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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무역] 한국과 베트남과의 쌍무 무역이 700억달러에 도달

2021년 10개월 동안 한국과 베트남의 교역액은 634억달러로 올해 말까지 7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생산, 투자, 수출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전염병 파동에도 불구하고 베트남과 한국 사이의 양자 무역은 여전히 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양국 수출입 총액은 634억달러로 이 중 베트남은 한국으로 112억달러 수출,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455억달러로 2020년 같은 기간보다 21.4% 증가했다. 10월까지 베트남은 한국과의 무역적자가 276억달러이다.

 

김경돈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 투자홍보부장은 이날 하노이에서 열린 온라인무역회의 베트남과 한국 간 투자 연결에서 베트남과 한국 간 교역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 번째 수출국이자 두 번째 수입국이다. 무역 추세가 계속 성장함에 따라 양국 교역은 올해 말까지 7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비록 코비드-19 상황이 여전히 복잡하지만, 베트남과 한국 사이의 무역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이와 함께 베트남의 백신 보급률이 높아지는 가까운 장래에 한국 기업들의 확장과 신규 투자 활동은 여전히 계획되어 있다.

 

2021년 4월 28일부터 베트남에서 코비드-19 전염병이 발생했고, 베트남에 투자하는 한국 기업뿐만 아니라 외국 기업들도 많은 어려움에 직면했다. 지역 간 이동이 제한돼 공장 가동을 중단해야 했고, 산업지대에서 많은 사례가 적발되었다.

 

코트라 대표인 한국의 베트남 투자 활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의 총 프로젝트는 9165개로 여전히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이라고 말했다. 한국 기업들이 투자에 관심을 갖는 분야는 주로 제조업이다. 삼성, LG, 현대자동차 같이 한국 기업의 약 79%가 제조업에 투자하고 있다.

 

최근에는 화학기술, 정보통신기술, 도소매업 등에 대한 투자도 크게 늘었으며, 특히 인수합병(M&A)을 통한 투자 자본 규모가 크게 증가했다. 한국 투자자들은 2005년부터 2021년까지 베트남에서 69건의 M&A 계약을 맺어 총 51억달러를 투자했다.

 

베트남은 한국의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이다. 이 시기에 투자와 무역 활동은 곧 양국간 무역 거래액을 1000억달러로 끌어올릴 토대가 될 것이다.

 

양국간 수출입 성장의 원동력은 2015년 말부터 발효되고 있는 베트남-한국자유무역협정(VKFTA)이다. 그러나 베트남과의 무역에 관한 한 베트남의 주요 문제는 한국과의 무역 적자가 크다는 것이다. 현재 한국에서 수입되는 주요 품목은 컴퓨터, 전자제품, 부품, 기계, 장비이다.

 

2020년 베트남의 한국과의 수출입 총액은 660억달러로 2019년에 비해 1.1% 감소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의 대한국 수출은 2019년 대비 3.2% 감소한 191억달러, 한국 수입은 0.3% 감소한 469억달러로, 베트남의 한국과의 무역 적자는 1.8% 늘어난 278억달러에 이른다.  따라서, 2021년 10개월 동안 한국과의 무역 적자(276억달러)는 대략 2020년 전체 금액과 비슷하다.

-GMK미디어(출처:투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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