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흐림동두천 -5.0℃
  • 맑음강릉 -1.2℃
  • 구름많음서울 -3.0℃
  • 흐림대전 -1.9℃
  • 흐림대구 0.1℃
  • 흐림울산 1.5℃
  • 흐림광주 -1.0℃
  • 구름많음부산 2.0℃
  • 흐림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4.4℃
  • 맑음강화 -5.9℃
  • 흐림보은 -2.5℃
  • 흐림금산 -1.8℃
  • 맑음강진군 -0.1℃
  • 흐림경주시 0.3℃
  • 구름많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 '모의유엔(KISMUN)2021'온라인 개최

지난 11월 5일(금)부터 11월 7일(일)까지 사흘간 2021년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 모의유엔(KIS Model United Nations 2021)이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신선호 교장은 이날 개회식에서 직접 준비한 영어 개회사를 통해 올해의 슬로건인“너의 한계를 넘어서(Beyond your limits)”에 맞추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지 않고는 결코 성장을 이뤄낼 수 없으므로 각자의 한계라는 벽(Walls)을 밀쳐서 자신만의 ‘문(Doors)’과 ‘다리(Bridges)’를 만들어나가기를 강조하면서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원어민 지도교사인 James Eyer는 KISMUN 기간 동안 대표(Delegates)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제시하며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도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조언했으며, 윤진아 지도교사는 학교 KISMUN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회의가 열리는 만큼 아주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 강조하면서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열정적이며 적극적으로 회의에 참여하여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KISMUN 2021에는 총 136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사무국(Secretariat)을 기반으로 총 2개의 이사회(SC, HRC)와 3개의 위원회(SPECPOL, WHO, UNESCO)를 두어 의장(Chairs)과 각국 대표(Delegate)들이 3일간 국제적 이슈에 관해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고, 마지막 날에는 총회(Plenary Session)에 결의안(resolution)을 상정하여 수준 높은 영어 실력 및 협동과 배려의 미덕을 잘 보여주었다.

 

또한 행정팀(Administration), 언론팀(Press), 홍보팀(Public Media Creator)은 온라인 회의 중 발생할 수 있는 만약의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보조를 맞춰가며 행사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노력하였다.

 

곽하경 사무총장(Secretary General)은“온라인으로 KISMUN이 이루어진다는 것에 대해 걱정이 많았지만, LDP 부원들 및 많은 스텝 덕분에 걱정이 무색할 만큼 너무나도 성공적으로 KISMUN 2021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 다시 한번 많은 노력을 쏟아 부어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했다.

Security Council(SC)에서 중국 대표를 맡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난국(Israeli-Palestinian Crisis) 주제에 대해 열렬히 토론에 참여하여 최우수 대표(Best Delegate)상을 수상한 김무준 학생은“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을 줄 몰랐다. 작년에 너무 아쉬운 부분이 많이 남아서 이번 연도에는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학창시절 마지막 MUN 활동이 이렇게 의미 있게 끝나게 되어 너무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KISMUN 2021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한층 더 성장하는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GMK미디어


베트남

더보기
[골프] 남프로의 엣지나는 골프...골프를 잘 치고 싶다면 (과욕)
착각 잘만 치면... 실력에 맞는 홀 목표 핸디캡 숫자는 욕심의숫자 골프 라운드가 잡힌 전날 밤의 설렘은 주말골퍼라면 누구나 경험 했을 것입니다. 초보 골퍼일 경우 잠을 쉬이 못 들기도 합니다. 서둘러 잠을 청해보지만 눈앞에 아른거리는 골프장의 풍경 속에서 잠은 오지 않고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미 상상의 나래 속에서 18홀 라운드를 돌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발견 할 것입니다. 그렇게 상상의 라운드를 멋지게 돌고 난 후에야 잠이 드는 게 주말 골퍼의 라운드 전날 밤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저 역시 아직도 라운드 전 날이면 소풍가는 아이 마냥 들떠서 설렘과 기대를 안고 잠을 청하곤 합니다. 이렇게 설렘과 기대를 안고 골프장에 도착해서 서둘러 1번 티잉 그라운드로 향합니다. 지난 주 내내 줄곧 드라이브샷만 다듬었기에 그 어느 때보다 드라이브샷에 대한 확신이 충만하고, 게다가 어젯밤 잠자기 전에 이미 상상의 라운드 속에서 "파"를 기록한 홀이기에 더욱 더 충만한 자신감으로 티잉그라운드에 올라섭니다. 멀리 보이는 페어웨이 벙커를 훌쩍 넘기는 멋진 드라이브샷으로 230야드 정도 치고, 세컨샷은 대충 7번 아니면 8번으로 가볍게 온 그린 시키고, 그리고 두 번의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