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흐림동두천 -4.5℃
  • 구름많음강릉 -0.4℃
  • 흐림서울 -3.5℃
  • 흐림대전 -2.0℃
  • 흐림대구 1.0℃
  • 흐림울산 2.4℃
  • 구름조금광주 -1.4℃
  • 흐림부산 2.5℃
  • 흐림고창 -2.7℃
  • 제주 3.7℃
  • 흐림강화 -5.4℃
  • 흐림보은 -2.3℃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0.1℃
  • 흐림경주시 1.6℃
  • 흐림거제 3.4℃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부동산] 국내 투자자 베트남 스마트시티 기술 개발을 위해 제휴

대우건설의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사업계획에 따라 국내 3개사가 협력해 베트남의 미래 도시 성장을 위한 스마트시티 시스템을 개발했다.

 

대우건설 비나는 스파크랩스코리아(SparkLabs Korea), 베스핀글로벌(Bespin Global)과 베트남 스마트시티 플랫폼 공동 구축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3사는 대우건설의 베트남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건설 노력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통합경영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베트남을 중심으로 아세안 국가들에 도입될 기술 스타트업의 발굴, 투자, 육성을 위한 개방형 혁신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의 스마트시티 구상은 베트남 경제성장에 따른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도시문제 해결과 도시기반시설 운영 및 관리의 효율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베트남 신도시 프로젝트의 핵심 스마트시티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스마트시티 요소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가속화할 통합도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베스핀글로벌은 대우건설의 베트남 스마트시티 플랫폼과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시티 플랫폼의 핵심 요소인 연구개발(R&D)과 혁신센터를 유치하고 스마트시티 개발 플랫폼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스파크랩스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스타트업 투자와 가속화를 전문으로 하는 '베트남 스마트테크 펀드'를 운영하고 육성한다. 스파크랩스그룹은 아시아 초기 벤처캐피털의 선두주자인 만큼 대우건설 비나와 손잡고 벤처캐피털 펀드를 이끌기에 적합하다. 자율주행, 빅데이터, AI, 머신러닝 등 클라우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베스핀글로벌 등 엄선된 파트너와 시범 운용한다.

 

스파크랩스코리아와 스파크랩스그룹의 유진 김 총괄파트너는 "싱가포르, 두바이, 뉴욕, 런던 등 대표적인 스마트시티를 만드는데는 혁신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들이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선도적인 스타트업을 육성해온 스파크랩스그룹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세안 국가에서 성공적인 스마트시티를 구축할 고용량 스타트업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이 개발 중인 대우스타레이크시티는 드론 제어시스템, 빌딩정보모델링(BIM), 대기질 측정시스템 등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베트남 최초의 증명 도시다. 조성진 대우건설 전무는 "하노이 도시환경 개선에 기여할것이다"라고 말했다.

 

조민식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스마트시티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도시개발과 운영, 요소기술 시연 프로젝트 등 시설과 서비스로 만든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이 필수라고 말했다."

 

그는 베스핀글로벌의 기술이 대우건설의 스마트시티 개발 플랫폼과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프로젝트에 3억8천8백만 달러 투자

대우건설은 한국 금융기관과 공동으로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프로젝트에 3억88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2020년 1월 20일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에서 국내 금융기관과 부동산 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투자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대우건설이 개발 중인 신도시 스타레이크시티 한 블록(B3CC1 블록)에 35층짜리 호텔과 서비스, 비즈니스 오피스, 리테일 시설 등 2개 동을 짓는 사업이다. 개발 프로젝트의 비용은 3억 8천 8백만 달러다. 2024년 완공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 KB증권과 함께 펀드를 조성한다. 국내 금융기관이 베트남에서 대규모 부동산 개발 사업에 투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노이 스타 레이크시티 프로젝트는 대우건설이 1996년 베트남 정부에 신도시 건설을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대우건설이 100% 지분을 갖고 있는 THT가 여의도 면적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214만281㎡ 부지에 개발 중이다. 이 도시는 하노이 북서쪽에 있는 웨스트 호수에 건설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총 22억 달러가 소요될 것이다.

https://sparklabs.co.kr/lb/index.php

https://www.bespinglobal.com/


베트남

더보기
[골프] 남프로의 엣지나는 골프...골프를 잘 치고 싶다면 (과욕)
착각 잘만 치면... 실력에 맞는 홀 목표 핸디캡 숫자는 욕심의숫자 골프 라운드가 잡힌 전날 밤의 설렘은 주말골퍼라면 누구나 경험 했을 것입니다. 초보 골퍼일 경우 잠을 쉬이 못 들기도 합니다. 서둘러 잠을 청해보지만 눈앞에 아른거리는 골프장의 풍경 속에서 잠은 오지 않고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미 상상의 나래 속에서 18홀 라운드를 돌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발견 할 것입니다. 그렇게 상상의 라운드를 멋지게 돌고 난 후에야 잠이 드는 게 주말 골퍼의 라운드 전날 밤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저 역시 아직도 라운드 전 날이면 소풍가는 아이 마냥 들떠서 설렘과 기대를 안고 잠을 청하곤 합니다. 이렇게 설렘과 기대를 안고 골프장에 도착해서 서둘러 1번 티잉 그라운드로 향합니다. 지난 주 내내 줄곧 드라이브샷만 다듬었기에 그 어느 때보다 드라이브샷에 대한 확신이 충만하고, 게다가 어젯밤 잠자기 전에 이미 상상의 라운드 속에서 "파"를 기록한 홀이기에 더욱 더 충만한 자신감으로 티잉그라운드에 올라섭니다. 멀리 보이는 페어웨이 벙커를 훌쩍 넘기는 멋진 드라이브샷으로 230야드 정도 치고, 세컨샷은 대충 7번 아니면 8번으로 가볍게 온 그린 시키고, 그리고 두 번의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