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이트 클린테크니카는 최근 빈패스트가 전기차 생산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는 6가지 이유를 지적하는 기사를 실었다.
자동차 전문가 레이먼드 트리브디노는 클린 테크니카에 "최근 베트남 자동차 제조업체인 빈패스트의 일부 직원들과 나눈 대화에서 "왜 베트남의 자동차 제조업체는 중국보다 작을까?"라고 확신했다.
CleanTechnica(https://cleantechnica.com/)는 청정 기술 뉴스와 해설을 위한 미국의 대표적인 뉴스 사이트이다. 이 사이트는 태양 에너지, 풍력, 전기 자동차, 그리고 다른 깨끗한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 트리브디노 씨가 제시한 6가지 이유가 있다.
1. 전기 차량으로 전환의 시급성
빈패스트의 전기 오토바이 판매는 사람들이 대기 오염의 문제를 알게 된 후 최고조에 달했다. 이로써 빈패스트는 야마하와 혼다에 이어 3위로 올라섰으며 출발점은 0에 가깝다.
대유행은 베트남에서 비교적 잘 통제되어 왔다. 일상생활이 돌아오면 국내에서 생산된 전기모터바이크는 자전거와 대등한 경쟁을 벌이며 사람들의 일상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2. 전기자동차 분야의 선두주자
VinFast에는 전기차 기술의 선두주자인 몇 명의 "천재"가 있다고 그는 평가했다. 흥부이(Hung Bui)도 그들 중 한 명이다. 현재 베트남의 대표적인 AI 연구원인 구글 딥마인드 출신이 VinAI의 CEO다. 흥은 빈패스트의 자율주행차용 스마트 기술과 유틸리티를 개발할 실력 있는 팀을 이끌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결과는 VinFast의 각각의 전기 차량에 통합될 것이며, 미국과 유럽뿐만 아니라 베트남 시장을 위해 세워질 것이다.
그는 "7월에 한 팀이 미국과 유럽의 도로에서 수백만 마일 이상의 실제 교통 상황에서 24시간 운영되는 데이터를 우리에게 보낼 것이며 이는 시작에 불과하며 이는 볼륨 데이터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3. 최고와 협력
최근 흥은 NVIDIA DGX SuperPOD 솔루션을 위해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컴퓨팅 회사인 NVIDIA와 빈패스트를 연결했 다. 이 협력은 VinAI 리서치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빈그룹의 머신러닝 연구실은 현재 200여명의 연구원을 두고 있다. 이 연구소는 유럽 등지에서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최소 12개의 AI 모델을 설계하고 정교하게 다듬어 레벨 3 자율주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VinFast 자동차의 경우. 이를 수행하는 동안 의료 서비스 및 소비자용 데이터도 처리한다.
"NVIDIA는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파트너입니다. NVIDIA Drive는 고급 감지 기능과 기타 확장성을 제공하는 당사의 차량에 대한 핵심 구성 요소를 제공합니다." 흥이 설명했다.
4. 국제협력에 개방적
2021년 빈패스트 글로벌 전시장 디자인 공모전은 5개 대륙 90개국에서 약 천 건의 출품작을 접수해 미국, 캐나다, 유럽, 호주 등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글로벌 유통 전략의 핵심 시장이다.
이는 빈패스트가 기술과 디자인을 모두 'DNA'에 흡수하는 것을 허용하면서 그 자체를 빠르게 '글로벌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디자이너 비키 다로카(미국)의 승리는 기존 차량의 디자인을 통해 입증된 인기 차와 빠르게 통합되고 학습할 수 있는 빈패스트의 개방성을 보여주었다.
VFDC 2021 쥬리 멤버인 VDAS의 호 딴 두응 사장은 "참가자들은 선, 형태, 배치 면에서 획기적인 디자인을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풍부한 건축 재료와 구조를 사용하여 매우 창의적이고 새롭고 현대적인 빈 패스트 전시장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뽐냈다"고 말했다.
5. 장기기술전략
두 달 전, 빈패스트는 엔비디아(NVIDIA)와의 파트너십을 다시 한번 발표했는데, 구체적으로는 2022년부터 출시될 전기차에 엔비디아 드라이브 자비에 칩 시리즈의 기술 플랫폼을 사용해 새로운 라인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의 가장 강력한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린 칩으로 하이엔드 자동차 버전을 지원한다.
현재 NVIDIA Drive Orin은 현재 시장에서 가장 성능이 뛰어난 프로세서로, 여행 계획, 충전소 및 딜러점 위치 찾기, 도난 경고, 사용자의 사용 습관, 고속도로에서의 자율주행, 자동 주차...등의 특수 차량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리시 댈(Rishi Dhall) 자율기술 담당 부사장은 "빈패스트는 엔비디아의 기술 사용을 선택함으로써 스마트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수준의 사용자 혜택을 제공한다. 이 기반을 통해 빈패스트는 베트남, 동남아, 세계 교통의 미래를 형성할 것이다."
6. 대 야망
빈패스트의 가장 큰 자산은 기술이 아니다. VinFast는 세계적인 전기차 제조업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가장 큰 자산은 특히 VinFast 사람들과 VinGroup의 초월적 사고와 불굴의 정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