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11.2℃
  • 맑음대전 12.9℃
  • 맑음대구 10.0℃
  • 맑음울산 9.1℃
  • 구름많음광주 12.4℃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5.6℃
  • 맑음제주 14.2℃
  • 맑음강화 6.2℃
  • 맑음보은 11.8℃
  • 맑음금산 9.1℃
  • 맑음강진군 10.1℃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섬유의류산업] 많은 오더를 받았지만 전염병 걱정, 백신 접종 우선순위 요청

대부분의 섬유·의류 업체들은 3분기 말, 심지어 4분기 말까지 주문을 '마감'했지만 4차 유행으로 인해 '계획 중단' 위험에 직면했다.

 

산업통상부의 보고에 따르면, 많은 국내 섬유와 의류 회사들이 3분기 말까지 그리고 1년 내내 주문을 받았다.

이 사실은 코로나 19가 발병하기 1년 전, 섬유 업체들이 적은 양을 수주만 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주요 수출시장인 미국, EU, 일본 등지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소비재(의류, 신발...) 수요로 인해 섬유, 의류 주문이 많이 쇄도했다. 전염병이 통제되고 봉쇄 명령은 점차적으로 해제되어 경제는 회복되었다.

 

5월 섬유생산지수는 전월 대비 2.2% 상승, 2020년 같은 기간 대비 10% 가까이 상승했고 의류생산도 각각 2.1%, 12.9% 증가했다. 5개월 만에 섬유생산지수가 같은 기간 8.1% 상승했고, 의류도 9.1% 증가했으며, 가죽 및 관련 제품산업도 12% 증가했다.

 

섬유와 의류 수출액은 120억 달러 이상으로 같은 기간에 비해 15% 증가했다. 모든 종류의 섬유 및 실 수출은 60%, 커튼 원단 및 기타 기술 원단 수출은 66.2% 증가했다.

 

베트남 섬유의류협회(Vitas) 회장인 부 덕 장은 "수주는 풍부하지만 이번 유행 4차 유행에서 섬유와 의류와 같은 제조 기업에 대한 위험은 매우 크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적어도 45개의 섬유와 의류 회사들이 2주 이상 생산을 중단해야 했다고 말했다. 공장 가동 중단은 섬유와 의류산업의 생산비와 임금 인상을 가져오고, 제 때 선적을 하지 못 할 경우 항공이용은 물류 비용의 증가도 예상된다.

 

섬유협회 회장은 "14~21일 동안 격리되어 작업하지 않으면 1년 단위의 생산계획이 깨진 것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의류기업들의 가장 큰 걱정은 근로자들이 격리되어 공장에 출근하지 못하는 것이다. 회사가 노동력과 제때 생산과 납품을 보장하지 않으면 기업은 주문 취소와 벌금을 받게 된다. 그러면 섬유산업의 피해는 수십억 달러에 달했고 베트남의 명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주문금 대부분이 60일 늦게 지급되기 때문에 서명된 계약에 따라 물품을 인도할 수 없을 경우 대금을 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므로, 지금 가장 걱정되는 것은 제 시간에 어떻게 선적하느냐이다.

 

업체 관계자는 "안전하게 생산하고 전염병을 확고하게 예방하기 위한 주관성을 소홀히 하지 않고 최고 수준에서 전염병 예방 계획을 셍워 코로나19가 공장에 발병하는 것을 들어오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했다.

 

따라서 전염병 대응 시나리오를 개발하는 것 외에, 산업단지, 특히 산업지구 종사자들에 대한 예방접종을 가속화할 때라고 말했다. 

 

비나텍스는 직원들에게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모든 비용을 기꺼이 지불할 것이라고 한다. 계산에 따르면 자체 백신 접종 비용으로 1000억~2000억동을 지출하게 된다.

 

"우리는 현재 백신 양이 제한되어 있고 우선 순위를 정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의류 노동자가 전염병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향후 생산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백신 접종 초기에 우선권이 주어지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했다.


베트남

더보기
베트남 브랜드,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문제 해결사’로 도약 중
[굿모닝베트남] 베트남 기업들이 더 이상 “세계를 위해 가공하는”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를 위해 문제를 해결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부룬디의 뜨거운 태양 아래 베트남 엔지니어가 통신 기지국을 설치하는 모습과 캘리포니아 쇼룸에서 미국인이 베트남산 전기차를 시승하는 장면은 서로 다른 풍경이지만 같은 맥박을 뛰고 있다. 바로 베트남 브랜드의 글로벌 도약 열망이다. 지난 20년간 글로벌 진출은 대형 국영기업이나 원자재 수출 기업의 전유물이었으나, 이제 새로운 세대 기업가들이 기술·그린 사고·문화 정체성을 무기로 가장 까다로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베트남은 “세계를 위해 생산하는 나라”에서 “세계를 위해 문제를 해결하는 나라”로 변모 중이다. 이 새로운 시대의 글로벌 여정은 크게 세 가지 물결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물결: 인프라·통신 비엣텔이 대표적이다. 포화된 선진 시장 대신 통신 인프라가 미비한 개발도상국을 선택해 현지화 전략을 펼쳤다. 캄보디아의 Metfone, 부룬디의 Lumitel, 모잠비크의 Movitel은 각국 시장 1위에 올랐으며, 특히 Movitel은 “아프리카의 기적”으로 불리며 모잠비크 최대 납세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수익 극대화

경제

더보기
비댁스, 2년 연속 ISMS 인증 취득…‘법인 전용 커스터디’ 보안 표준 확립
[굿모닝베트남]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비댁스(BDACS)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2년 연속 유지하며 글로벌 수준의 보안 역량을 다시 한번 공식 인정받았다. ISMS 인증은 가상자산 사업자(VASP)가 안전한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갖췄음을 증명하는 국가 공인 제도로, 비댁스는 이 기준을 2년 연속 충족하며 자산 수탁 및 관리 전반에 걸친 보안 안정성을 재확인했다. 특히 비댁스는 MPC(다자간 연산) 기술과 엄격한 콜드월렛 관리 체계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보안 솔루션을 통해 법인 고객의 자산을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 최근 일부 가상자산 탈취 및 유출 사고가 잇따르며 디지털 자산 관리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문성을 갖춘 제3자 수탁(커스터디) 서비스가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비댁스는 커스터디 업계 최고 수준의 물리적·기술적 보안 환경을 바탕으로 자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관 투자자를 위한 강력한 안전장치를 제공한다. 비댁스는 설립 이래 법인 및 기관 투자자에게 특화된 ‘프라임 커스터디 솔루션(Prime Custody Solu

문화연예

더보기
BTS 광화문서 ‘왕의 귀환’…역사적 컴백 콘서트 전 세계 주목
[굿모닝미디어]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 무료 컴백 콘서트 ‘아리랑’을 통해 전 세계 음악 시장에 강렬한 복귀를 선언했다. 약 4년 만에 열린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한국 문화와 K-팝의 위상을 동시에 입증한 역사적인 무대로 평가된다. 3월 21일 저녁 열린 공연에는 약 4만~4만 2천 명의 관객이 운집하며 광화문 일대가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서울시 당국에 따르면 예상보다 다소 적은 규모였지만, 광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열기는 ‘글로벌 스타’ BTS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이번 공연의 백미는 ‘왕의 길’ 퍼포먼스였다. BTS 멤버들은 근정문, 흥례문, 광화문을 거쳐 이어지는 상징적인 동선을 따라 등장하며 마치 왕의 행차를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연출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콘서트에서 BTS는 신곡 ‘스윔’, ‘바디 투 바디’, ‘훌리건’, ‘에일리언즈’, ‘에프와이이에이’를 비롯해 ‘버터’, ‘다이너마이트’ 등 글로벌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다. 짧은 공연 시간이었지만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