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6.2℃
  • 맑음서울 10.5℃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9.4℃
  • 맑음울산 8.7℃
  • 맑음광주 11.2℃
  • 맑음부산 9.9℃
  • 맑음고창 4.8℃
  • 맑음제주 13.4℃
  • 맑음강화 6.2℃
  • 맑음보은 10.7℃
  • 구름많음금산 7.8℃
  • 맑음강진군 8.9℃
  • 맑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10.7℃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페이스북】바이버, 페이스북과 영업 관계를 끊음

세계 유수의 무료 메시징 앱 중 하나인 라쿠텐 바이버는 페이스북과의 모든 사업 관계를 단절하고 페이스북 불매운동을 위해 성장하고 있는 #StopHateFor Initiation 운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페이스북 커넥트, 페이스북 SDK, GIPHY를 없애고 광고비 지출을 전면 중단할 것이라고 Viber는 말했다.

 

바이버는 성명을 통해 지난 몇 주 동안 미국 전역에서 발생한 시위 가운데 반(反)명예훼손 연맹과 NAACP 등 6개 단체들이 페이스북 광고주들에게 페이스북이 혐오 발언으로부터 사용자들을 보호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7월 한 달 동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대한 지출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것은 정치 컨설팅 회사가 8700만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부적절하게 수집했던 악명 높은 *캠브리지 애널리티카 스캔들을 포함한 수많은 데이터 부정 행위 사례들 외에도 페이스북의 혐오 발언이 최후의 결정타가 되었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정보 유출 사건은 2018년 초에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회사가 수백만 페이스북 가입자의 프로필을 그들의 동의없이 수거해서 정치적 선전을 하려는 목적으로 사용했다는 사실이 세상에 밝혀지면서 일어난 사회적 물의 및 정치적 논쟁이다

 

그것은 페이스북과의 모든 사업 관계를 끊으면서 #StopHateFor Initiation 운동을 한 단계 더 진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자멜 아가우아 바이버 최고경영자(CEO) : "페이스북은 오늘날 세계에서 자신의 역할을 이해하는데 있어 서투른 판단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회사의 잘못된 데이터 처리와 앱 내 사생활 보호 부족에서부터 폭력적이고 위험한 수사로부터 대중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회피하는 터무니없는 입장까지, 페이스북은 도를 넘었다.

 

"우리는 진실의 중재자는 아니지만, 일부 사람들은 폭력적인 콘텐츠의 확산으로 고통을 받고 있고 기업들은 분명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는 것이 사실이다." 

 

바이버 앱에서 관련 페이스북 접점을 제거하는 조치는 2020년 7월 초쯤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 광고 지출은 즉시 중단될 것이다.

-VNN


베트남

더보기
베트남 브랜드,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문제 해결사’로 도약 중
[굿모닝베트남] 베트남 기업들이 더 이상 “세계를 위해 가공하는”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를 위해 문제를 해결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부룬디의 뜨거운 태양 아래 베트남 엔지니어가 통신 기지국을 설치하는 모습과 캘리포니아 쇼룸에서 미국인이 베트남산 전기차를 시승하는 장면은 서로 다른 풍경이지만 같은 맥박을 뛰고 있다. 바로 베트남 브랜드의 글로벌 도약 열망이다. 지난 20년간 글로벌 진출은 대형 국영기업이나 원자재 수출 기업의 전유물이었으나, 이제 새로운 세대 기업가들이 기술·그린 사고·문화 정체성을 무기로 가장 까다로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베트남은 “세계를 위해 생산하는 나라”에서 “세계를 위해 문제를 해결하는 나라”로 변모 중이다. 이 새로운 시대의 글로벌 여정은 크게 세 가지 물결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물결: 인프라·통신 비엣텔이 대표적이다. 포화된 선진 시장 대신 통신 인프라가 미비한 개발도상국을 선택해 현지화 전략을 펼쳤다. 캄보디아의 Metfone, 부룬디의 Lumitel, 모잠비크의 Movitel은 각국 시장 1위에 올랐으며, 특히 Movitel은 “아프리카의 기적”으로 불리며 모잠비크 최대 납세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수익 극대화

경제

더보기
비댁스, 2년 연속 ISMS 인증 취득…‘법인 전용 커스터디’ 보안 표준 확립
[굿모닝베트남]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비댁스(BDACS)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2년 연속 유지하며 글로벌 수준의 보안 역량을 다시 한번 공식 인정받았다. ISMS 인증은 가상자산 사업자(VASP)가 안전한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갖췄음을 증명하는 국가 공인 제도로, 비댁스는 이 기준을 2년 연속 충족하며 자산 수탁 및 관리 전반에 걸친 보안 안정성을 재확인했다. 특히 비댁스는 MPC(다자간 연산) 기술과 엄격한 콜드월렛 관리 체계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보안 솔루션을 통해 법인 고객의 자산을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 최근 일부 가상자산 탈취 및 유출 사고가 잇따르며 디지털 자산 관리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문성을 갖춘 제3자 수탁(커스터디) 서비스가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비댁스는 커스터디 업계 최고 수준의 물리적·기술적 보안 환경을 바탕으로 자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관 투자자를 위한 강력한 안전장치를 제공한다. 비댁스는 설립 이래 법인 및 기관 투자자에게 특화된 ‘프라임 커스터디 솔루션(Prime Custody Solu

문화연예

더보기
BTS 광화문서 ‘왕의 귀환’…역사적 컴백 콘서트 전 세계 주목
[굿모닝미디어]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 무료 컴백 콘서트 ‘아리랑’을 통해 전 세계 음악 시장에 강렬한 복귀를 선언했다. 약 4년 만에 열린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한국 문화와 K-팝의 위상을 동시에 입증한 역사적인 무대로 평가된다. 3월 21일 저녁 열린 공연에는 약 4만~4만 2천 명의 관객이 운집하며 광화문 일대가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서울시 당국에 따르면 예상보다 다소 적은 규모였지만, 광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열기는 ‘글로벌 스타’ BTS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이번 공연의 백미는 ‘왕의 길’ 퍼포먼스였다. BTS 멤버들은 근정문, 흥례문, 광화문을 거쳐 이어지는 상징적인 동선을 따라 등장하며 마치 왕의 행차를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연출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콘서트에서 BTS는 신곡 ‘스윔’, ‘바디 투 바디’, ‘훌리건’, ‘에일리언즈’, ‘에프와이이에이’를 비롯해 ‘버터’, ‘다이너마이트’ 등 글로벌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다. 짧은 공연 시간이었지만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