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흐림동두천 -4.0℃
  • 구름많음강릉 -0.9℃
  • 서울 -0.5℃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3.2℃
  • 맑음울산 -2.3℃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1.7℃
  • 맑음고창 -5.2℃
  • 맑음제주 3.1℃
  • 흐림강화 -3.5℃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건강과학

코로나바이러스: 두 번째로 nCoV환자 퇴원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첫 감염 환자 중 한 명이었던 중국 남성이 쩌라이병원에서 퇴원했다.

리찌차오(28)는 4일 오전 호찌민시 쩌라이 병원에서 퇴원했다. 그는 nCoV를  감염된것으로 확인된 지 나흘 만인 1월 27일 이후 네 차례 nCoV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의 건강은 현재 완전히 정상 상태라고 병원측은 말했다. 그러나  감염되어 아직 치료를 받고 있는 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병원에 계속 머무르고 싶어한다.

 

"나를 치료해 준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싶다. 그들은 단순히 나를 치료한 것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머물면서 아버지를 돌볼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었다"고 말했다. 이들 부자는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첫 감염 사례다.

 

이 병원의 과장은 그의 아버지도 잘 회복되고 있고 그의 건강은 현재 안정된 상태라고 말했다. 치료는 각 환자의 상황에 따라 장소마다 다르다고 그는 말했다. 그에 대해서는 폐암 수술과는 별도로 당뇨병, 고혈압, 관상동맥부족 등 다른 병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의사들은 매일 검사를 하고 그의 상황을 추적해 적절한 조정을 해야 했다.

 

호치민의 파스퇴르 연구소 판쯔엉란 원장은 시내에서 두 환자와 접촉한 28명이 모두 바이러스에 걸린 흔적 없이 격리기간을 넘겼고, 두 환자를 직접 치료하는 의사와 간호사는 모두 감염 증상이 없다고 말했다.

 

쩌라이의 의사들은 이전에 그를 치료하기 위해 매일 아침 햇빛과 야외 운동을 위해 병원 옥상으로 보내는 등, 그를 치료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지 않은 방법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자연 공기와 햇빛을 받고 따뜻한 실내 온도를 보장해 바이러스를 약하게 하며 방 안에서 매일 양치질을 하게 한다.

 

그는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nCoV 감염에서 퇴원했으며 첫 번째는 베트남 중부 탄호아성의 여성 웽웬투짱(25)이다.

 

베트남은 4일 오전 현재 9명의 감염 환자가 확인되었으며 이중 2명이 치료되었다. 세계적으로 오늘 아침(4일) 현재 427명의 사망자와 2만600여 명의 감염자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