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8.7℃
  • 구름많음강릉 16.9℃
  • 흐림서울 17.6℃
  • 맑음대전 19.3℃
  • 구름많음대구 17.5℃
  • 연무울산 13.9℃
  • 구름많음광주 19.8℃
  • 연무부산 16.1℃
  • 구름많음고창 19.3℃
  • 흐림제주 17.3℃
  • 구름많음강화 13.0℃
  • 맑음보은 17.8℃
  • 구름많음금산 18.5℃
  • 흐림강진군 17.6℃
  • 구름많음경주시 16.1℃
  • 구름많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베트남 800억 달러 규모의 친환경 빌딩 투자 기회

-2050년까지 약 6,570만 명 이상이 도시 지역에 거주
-향후 10년 동안 베트남의 녹색 건설 분야에 800억 달러 상당의 투자 기회

IFC의 새로운 보고서 "녹색 건물: 신흥시장의 재정 및 정책 청사진"은 투자자들이 2030년까지 세계 도시 인구의 절반을 차지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녹색 건물의 큰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부각시켰다. IFC는 이 지역에 주로 주거용 건물에 대한 투자 기회는 17조 8천억 달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신흥시장에서만 그린빌딩이 24조7000억 달러의 투자기회를 제공하게 돼 경제성장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가속화할 것이다. 또한, 향후 몇 년 동안 8천만 명의 사람들이 아시아의 중산층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택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다.

 

특히 베트남에서 녹색 주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30년까지 800억 달러의 투자 기회가 생길 것이다.

 

"건물의 바닥 면적이 2060년까지 두 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IFC 기후 사업 책임자인 알즈베타 클라인씨가 말했다. "이러한 건설 붐의 대부분은 신흥 시장, 특히 높은 인구 증가, 빠른 도시화, 소득 증가를 겪고 있는 중산층 국가들에서 일어날 것이다. 녹색 건설은 향후 10년간 저탄소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앞으로 수십 년간 숙련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가장 큰 투자 기회 중 하나이다."

 

보고서는 녹색 건물이 2030년까지 재생 에너지와 건설 분야에서 9백만 개 이상의 숙련된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경제성장의 강력한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그린빌딩은 건설·보수 부문의 8%에 불과해 성장 잠재력이 크다.

 

그러나, 신흥 시장이 녹색 건물에 대한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그들은 녹색 건축 관행을 대규모로 의무적으로 채택하고 장려하기 위한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지역적이고 분산된 산업 전반에서 녹색 건설에 대한 일관된 표준과 요구사항을 개발 및 채택하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 보고서는 녹색 건물의 완전한 투자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확립된 금융 모델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입증되고 실행하기 쉬운 기술들을 채택함으로 계속해서 비용을 감소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는 그린빌딩 시장에 진입할 때 투자자, 은행, 개발자, 소유주들이 기대할 수 있는 분명한 재정적 혜택을 강조했다.

녹색 빌딩은 훨씬 더 높은 판매 프리미엄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 건물보다 더 빨리 팔린다. 또 기존 건물보다 최대 23% 높은 입주율을 유지하고 임대수익도 더 높게 책정된다. 물과 전기를 덜 소비하기 때문에 관리비는 기존 건물보다 최대 37% 저렴하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비댁스, 2년 연속 ISMS 인증 취득…‘법인 전용 커스터디’ 보안 표준 확립
[굿모닝베트남]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비댁스(BDACS)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2년 연속 유지하며 글로벌 수준의 보안 역량을 다시 한번 공식 인정받았다. ISMS 인증은 가상자산 사업자(VASP)가 안전한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갖췄음을 증명하는 국가 공인 제도로, 비댁스는 이 기준을 2년 연속 충족하며 자산 수탁 및 관리 전반에 걸친 보안 안정성을 재확인했다. 특히 비댁스는 MPC(다자간 연산) 기술과 엄격한 콜드월렛 관리 체계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보안 솔루션을 통해 법인 고객의 자산을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 최근 일부 가상자산 탈취 및 유출 사고가 잇따르며 디지털 자산 관리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문성을 갖춘 제3자 수탁(커스터디) 서비스가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비댁스는 커스터디 업계 최고 수준의 물리적·기술적 보안 환경을 바탕으로 자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관 투자자를 위한 강력한 안전장치를 제공한다. 비댁스는 설립 이래 법인 및 기관 투자자에게 특화된 ‘프라임 커스터디 솔루션(Prime Custody Solu

문화연예

더보기
BTS 광화문서 ‘왕의 귀환’…역사적 컴백 콘서트 전 세계 주목
[굿모닝미디어]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 무료 컴백 콘서트 ‘아리랑’을 통해 전 세계 음악 시장에 강렬한 복귀를 선언했다. 약 4년 만에 열린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한국 문화와 K-팝의 위상을 동시에 입증한 역사적인 무대로 평가된다. 3월 21일 저녁 열린 공연에는 약 4만~4만 2천 명의 관객이 운집하며 광화문 일대가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서울시 당국에 따르면 예상보다 다소 적은 규모였지만, 광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열기는 ‘글로벌 스타’ BTS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이번 공연의 백미는 ‘왕의 길’ 퍼포먼스였다. BTS 멤버들은 근정문, 흥례문, 광화문을 거쳐 이어지는 상징적인 동선을 따라 등장하며 마치 왕의 행차를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연출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콘서트에서 BTS는 신곡 ‘스윔’, ‘바디 투 바디’, ‘훌리건’, ‘에일리언즈’, ‘에프와이이에이’를 비롯해 ‘버터’, ‘다이너마이트’ 등 글로벌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다. 짧은 공연 시간이었지만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