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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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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베트남 코코넛 과자의 세계 시장 진출 여정
베트남 중부 지역에서 코코넛 나무와 함께 성장한 유년 시절의 기억은, 미프엉푸드(Mỹ Phương Food) 창립자 마이 티 이 니(Mai Thị Ý Nhi) 대표에게 고향 특산품을 세계로 알리고자 하는 깊은 애정과 오랜 꿈을 심어주었다. 가족 단위의 소규모 생산 시설에서 출발한 미프엉푸드는 점진적으로 생산 공정을 표준화하고, 설비 투자를 확대하며, 레시피를 개선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 방식을 학습해 왔다. 비록 속도는 더뎠지만, 방향은 분명했다. 코코넛을 핵심 원료로 선택한 것은 단순한 원료 경쟁력 때문만은 아니다. 이는 고향 지역의 코코넛 원료 기반에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전략적 선택이기도 하다. 미프엉푸드는 코코넛을 쌀, 과일, 기타 베트남 농산물과 결합해 바삭하고 과하지 않게 달며, 자연스러운 고소함을 살린 스낵 제품을 개발해 국내외 소비 트렌드에 부응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러한 여정은 안정적인 판로를 창출함으로써 코코넛 농가의 소득을 보장하고, 농민들이 익숙한 작물에서 장기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미프엉푸드의 생산 공장은 다낭시에 위치해 있으며, 스테인리스 재질의 현대적 설비와 위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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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