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0℃
  • 구름많음강릉 22.5℃
  • 구름많음서울 23.2℃
  • 흐림대전 22.6℃
  • 구름많음대구 22.5℃
  • 구름많음울산 18.3℃
  • 흐림광주 21.8℃
  • 흐림부산 18.6℃
  • 구름많음고창 17.7℃
  • 제주 16.4℃
  • 구름많음강화 16.9℃
  • 흐림보은 21.9℃
  • 맑음금산 23.3℃
  • 흐림강진군 17.5℃
  • 구름많음경주시 19.8℃
  • 구름많음거제 18.0℃
기상청 제공

꼰뚬지역, 지진 7차례 발생

1903년부터 2020년까지 117년간 2.5도 이상의 지진이 약 33차례 발생
2021년부터 현재까지 이곳에서 200차례 이상의 지진이 발생
원인은 저수지에 의해 활성화된 지진으로 봄

 

지구물리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9월 22일 오전 꼰플롱 지역은 4.4도로 가장 큰 7차례의 지진이 발생해 사람들이 느낄 정도의 흔들림이 발생했다.

 

규모 2.7~4.4, 깊이 8~10km의 지진 7건이 발생했으며, 이 중 규모 4.4의 가장 큰 지진은 오전 7시 45분에 발생했다. 꼰라이 지역, 꼰뚬시(꼰뚬성), 쭈파 지역(저라이성) 등 인근 지역 사람들이 진동을 느꼈다.

 

지구물리연구소장인 응우옌쑤언안 박사는 꼰뚬이 활성화 지진대에 있고 약한 지진 범위에 있기 때문에 그 지역의 최대 진동이 5.5도를 넘지 않는다고 말했다. 모니터링을 통해 위와 같은 현상의 원인은 저수지에 의해 활성화된 지진과 관련이 있다.

 

이에 따라 수력발전소가 가동되면 지면의 압력을 높여 지진이 발생하게 되는데, 2021년 3월 꼰플롱 지역의 뚜엉꼰뚬 발전소가 물을 저장해 전기를 생산한 후 갑자기 해당 지역에 진동이 증가했다.

 

1903년부터 2020년까지 117년간 꼰플롱 지역에서 2.5도 이상의 지진이 약 33차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지만 2021년부터 현재까지 이곳에서 200차례 이상의 지진이 발생했다. 가장 큰 지진은 2022년 8월에 발생해 4.7도의 흔들림이 있었고 당시 꼰플롱에서 수백km 떨어진 일부 지방과 도시에서 사람들이 흔들림을 느껴 물건이아래로 떨어졌다.

 

닥땅 마을 -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곳.

 

꼰뚬성은 뚜엉꼰뚬과 닥찐 수력발전 지역 인근에 8개 측정소를 설치해 지진을 감시하고 경고하고 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