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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즈엉이나 호찌민시가 아니고 미국 투자 자본이 가장 많은 지방은?

2023년 1월 20일 현재 미국의 적 투자 자본은 114억2천만달러
베트남에 가장 많이 투자하는 국가 순위에서 11위를 차지

 

지금까지, 미국은 수년간 베트남에 계속해서 돈을 쏟아 부었다. 미국의 투자 자본이 가장 많은 지방과 도시는 대부분 남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수년간 미국은 베트남에 지속적으로 돈을 쏟아 부었다. 미국은 2022년 베트남에 약 7억4817만달러를 투자하여 91개의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해 베트남에 투자하는 모든 국가 중 8위를 차지하였다.

 

미국은 2023년 1월 베트남에 약 844만달러를 투자하여 6개의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이중 신규 등록 자본금은 약 681만달러, 자본 기여 및 주식 매입 가치는 약 164만달러에 달했다.

 

2023년 1월 20일 현재 미국의 적 투자 자본은 114억2천만달러에 달하며 총 1천224개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이 정도의 자본으로 미국은 현재 베트남에 가장 많이 투자하는 국가 순위에서 11위를 차지하고 있다.

 

투자 측면에서 미국의 투자 자본은 주로 숙박 및 케이터링 서비스(42.5%), 가공 및 제조업(32%), 상수도 및 폐기물 처리(5.2%)에 집중되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미국에서 베트남으로 총 FDI 누적액(단위: 10억달러). 자료: 기획투자부.

 

2022년에는 많은 미국 대기업들이 베트남에 대한 투자를 늘렸다. 예를 들어 퀀텀그룹(미국)과 BB그룹합동주식회사(베트남 BBG그룹)는 꽝찌성 지역에 두 개의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한 연구 및 투자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엑손모빌과 밀레니엄 등 미국 대기업 2곳도 베트남 가스발전 사업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을 제안했다.

 

게다가 미국 기업들은 베트남의 특정 분야에 대한 투자를 우선시하고 있다. 2022년 3월 베트남·미 정상회담에서 마리사 라고 미 상무부 미국 국제무역담당 차관보는 2022년 베트남과 협력하기 위해 미국 기업들이 우선시하는 3개 분야는 보건·디지털 무역·에너지·기후변화 분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미국 FDI는 상대적으로 인프라 여건이 양호한 대도시에 주로 집중돼 있다.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미국으로부터 가장 많은 투자 자본을 받는 지방과 도시는 바리아붕따우(45.8%),호찌민시(12.4%), 빈즈엉(9%)이다.

 

이에 따라 바리아붕따우는 베트남에 대한 미국의 투자가 가장 많은 성으로 이전까지 퀀텀그룹(미국)은 총 200억~30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로 베트남의 건설과 발전에 기여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바리아 붕따우에서 많은 프로젝트가 제안되었다.

 

구체적으로 퀀텀은 롱손항 등 장기 비전을 가진 인프라 투자 프로젝트인 바리아-붕따우 롱손 발전소 등 중요 분야에 베트남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이외에도 퀀텀은 붕따우 물류에 큰 투자를 하고 싶다는 의사도 밝혔다.

 

2022년 미국 머피 오일 그룹은 바리아붕따우에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머피 오일(Murphy Oil)은 미국의 석유 및 가스 탐사 및 생산 분야에서 활동하는 대기업이다. 이 단체는 호주, 브라질, 동남아시아에서 개발하고 있다. 2020년에 이 그룹의 생산량은 하루 17만4천배럴 이상에 달했다. 2021년에는 그룹의 수익이 28억 달러에 이를 것이다.

 

베트남에서는 사추와 탐사에 약 3억달러를 투자했으며 현재 꾸우롱 분지와 푸칸 분지에 석유와 가스 블록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룹은 석유탐사생산회사(PVEP)와도 협력해 총 7억달러를 투자해 골든카멜 프로젝트(꾸우롱분지)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꾸우롱 분지의 카멜방 유전과 가스전은 바리아붕따우성의 바다에 위치해 있다. 바리아붕따우성은 베트남의 석유와 천연가스의 잠재력이 큰 지역에 위치한 남동부 지역의 해안 지방이다. 이 지방은 많은 종류의 광물을 소유하고 있는데, 대부분은 석유, 천연가스, 건설 자재로 사용되는 광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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