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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베트남, 6번째 희망학교 건립

 

삼성베트남과 빈푹성 외교부, 라오탁구역 인민위원회, 기아국제한국식품(KFHI)이 공동으로 박손마을에 삼성희망학교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북부 빈푹성에 시행되면 베트남에 세워진 삼성희망학교의 전체수는 6개로 늘어난다. 이는 앞으로 박닌성, 타이응우옌성, 박장성, 랑손성, 동나이성, 빈푹성 등 총 3천여명의 취약계층이 정규수업 후 과외수업 참여를 통해 보다 종합적인 학습 및 발전여건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희망학교 체인의 동기화 기준에 따라 이전 프로젝트의 성공을 계승한 빈푹의 삼성희망학교는 교실, 다목적 건물, 도서관, 축구장, 카페테리아 등 동기식 시스템인 현대식 장비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희망학교는 종합적인 교육발전 기회 창출을 목표로 빈푹성내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취약계층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아동발달프로그램(CDP)'을 시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삼성희망학교는 베트남의 젊은 세대를 위해 지식을 전파하고 비전을 공유하며 미래를 창조한다는 사명을 가진 많은 중요한 사회적 책임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이 프로젝트는 어려운 환경과 가난한 학생들의 생활과 학습 여건을 개선하여 초등 및 중등 교육을 중심으로 한 지역 교육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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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