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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부 럭셔리 열차 운행 재개

다낭과 꾸이논 사이의 베트남 열차 안 바 라운지

 

중부 해변 도시 다낭과 꾸이논을 연결하는 열차가 코비드-19로 인해 1년 동안 운행이 중단된 후 4월 1일부터 다시 운행될 예정이다.

 

열차는 2020년 7월 출범했지만 4차 코로나바이러스가 몰아치면서 지난해 4월 중단됐다.

 

이 열차는 승객들에게 베트남 중부의 푸른 논과 산, 반짝이는 해안선을 볼 수 있도록 창문을 따라 각각 2개의 좌석이 있는 6개의 객실을 가지고 있다.

 

323km(200마일)의 6시간 여행 티켓은 350달러이며 무료 3코스 식사, 와인과 맥주 무료 , 머리와 어깨 마사지가 포함되어 있다.

 

지난해 CNN은 베트남을 아시아의 가장 놀라운 여행 6개 중 하나로 꼽았다.

 

다낭은 긴 해변과 고급 리조트로 유명해진 반면 꾸이논은 참왕국의 이전 중심지였고 지금은 모래 해변과 청록색 물이 있는 신흥 관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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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