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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22년에 5G 상용화

베트남은 2022년까지 5G 상용화를 목표로 스마트폰 사용을 촉진하고 2G폰 대수를 5% 미만으로 줄이는 게 목표다.

 

12월 22일 오후 정보통신부 2021년 업무정리 콘퍼런스에서 발표된 5G 배치는 내년 통신업계의 핵심 과제 중 하나다.

 

이에 따라 5G 네트워크는 내년에 베트남 산 기기를 활용해 정식 상용화될 전망이다. 통신업계도 2025년 MORAN(Multi Operator Radio Access Network), MOCN(Multi-Operator Core Network) 등 첨단 인프라 공유 방식을 연구하고 적용을 추진한다.

 

 

내년 5G가 어느 단계에 배치될지는 불투명하다. 앞서 2020년 말 5G 네트워크는 올해 중순 상용화를 목표로 했으나 아직 시험 단계에 있다. 정보통신부는 6/7 GHz와 40 GHz 이상의 대역을 5G 이동통신용으로 계획할 것이다. 900MHz, 1800MHz, 2100MHz 대역도 4G와 5G 네트워크에 재할당된다.

 

올해 4G 네트워크는 전국의 99.8%를 커버했다. 한편, 5G 네트워크는 하노이, 호찌민시, 박닌, 박장, 빈푸옥, 다낭, 투아티엔후에, 하이퐁, 꽝닌, 빈푹, 타이응우옌, 동나이, 껀토, 빈증, 벤쩨, 바리아-붕따우 등 16개 성 및 도시에 비엣텔, VNPT, 모비폰은 상업적인 테스트를 실시했다.

 

비엣텔 통신사는 5G 코어망, 100G 사이트 라우터 전송망, gNodeB 마이크로, 매크로 무선망 등 5G 완제품 연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또한 12월에 완전한 5G 네트워크 클러스터를 테스트했다.

 

또한, 사용자들은 오래된 모바일 기술 대신 스마트폰과 4G, 5G와 같은 신세대 모바일 네트워크로 전환하도록 장려된다. 2022년 12월까지 일반 전화 사용자의 5%만이 2G에 연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응우옌만훙 정보통신부 장관은 지난 10월 12일 ITU 디지털월드 행사에서 2023년까지 베트남이 2G 전파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훙 장관은 "정부와 통신사가 5% 이하인 나머지 2G 이용자에게 4G 장비 가격을 보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년부터 베트남 모바일 사용자의 100%가 인터넷을 사용할 준비가 될 것이다."

 

통신부에 따르면 2020년 말까지 베트남은 총 1억3천만명의 이동통신 가입자 중 2G 가입자가 2400만명에 달한다. 이들 2400만 가입자 가운데 이미 스마트폰을 보유한 이용자들이 있다. 약 1240만명이 단지 하나의 "피치" 폰을 가지고 있고 4G 폰으로 바꾸기 위해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수치는 향후 2년 안에 약 5%인 5-7백만 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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