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3.6℃
  • 맑음강릉 9.3℃
  • 맑음서울 13.6℃
  • 맑음대전 13.6℃
  • 맑음대구 10.9℃
  • 맑음울산 9.8℃
  • 맑음광주 14.2℃
  • 맑음부산 11.2℃
  • 맑음고창 8.1℃
  • 구름많음제주 13.7℃
  • 맑음강화 8.2℃
  • 맑음보은 11.7℃
  • 맑음금산 11.7℃
  • 맑음강진군 12.3℃
  • 맑음경주시 10.0℃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기업

근로자 5000명 파업:박장성 에어팟 헤드폰 애플 제조사 룩쉐어 ICT, 노동자 청원 해결 공약

현재 룩쉐어 ICT 베트남이 생산하고 있는 주력 제품은 에어팟 헤드셋이다. 이 회사의 2019년 매출은 7조 3550억 동으로 2018년보다 5배 가까이 늘었다.

 

5000명 이상의 노동자가 파업에 돌입한 애플용 부품을 만드는 회사인 룩쉐어 ICT의 총책임자는 노동자의 요청 해결을 약속했다.

 

회사는 노동급여의 18개 항목을 개정하기로 약속했다.

 

박장신문에 따르면 11일 오전 룩쉐어 ICT 주식회사(반쭝 산업단지, 비엣옌)의 노동자 5000여명이 집단근무를 중단하고 일부 내용을 사업주에게 제안했다. 근무교대조 및 초과근무수당 조정, 연도 산정, 중·유해수당, 임산부, 요양보호사, 위생구역 조건 개선 등등

 

9월 12일 룩쉐어는 직원들과의 청원 해결을 위해 3개의 공지를 발행했고 12일 오후에 다시 작업이 재개 되었다.그러나 그 후에도 노동자들의 청원을 해결을 위해 회사가 구체적이고 명확하지 않자 의문과 항의가 계속 일어났다.

 

9월 13일 오전, 박장성 인민위원회 위원장 주재로 관련 공무원들과 회사 등은 노동 분쟁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오후 5시 룩쉐어 ICT 주식회사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18개 항목의 사건 해결을 위한 고시를 내렸다. 룩쉐어 ICT는 9월 14일부터 정상근무에 복귀할 경우 1박 2일(9월 11일, 12일)의 업무공백 기간 동안 급여와 수당을 전액 지급하기로 하고, 고의로 이를 하지 않을 경우 노동법 조항에 따라 징계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베트남 아이폰 조립공장이 되겠다는 포부

룩쉐어 ICT는 애플의 부품 제조회사로 박기앙과 응허안 등에 4개 공장을 두고 있으며 2만7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룩쉐어 ICT가 아이폰 조립공사를 중국 밖으로 옮기는 핵심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

 

애플인사이더는 탕 두어 방 룩쉐어 외국인 이사의 말을 인용해 애플 대표들이 지난해 여름 베트남 공장을 방문해 이 시설의 아이폰 제조과정과 조립능력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이 공장은 아이폰 조립을 시작하기에 적당한 크기, 설비, 투자 자본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특히 노동자를 위한 기숙사에서 많은 문제들이 여전히 만족스럽지 못하다.

 

애플인사이더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폰 생산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룩쉐어 ICT가 현재 약 2만8000명의 두 배인 약 5만~6만 명으로 인력을 늘려야 한다.

현재 룩쉐어 ICT 베트남이 생산하고 있는 주력 제품은 에어팟 헤드셋이다. 이 회사의 2019년 매출은 7조 3550억 동으로 2018년보다 5배 가까이 늘었다. 이 결과는 베트남에서의 많은 다른 전자 장비/부품 제조업체들에 비하면 여전히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다만 룩쉐어 ICT가 애플기기 생산을 더 많이 하게 되면 규모가 크게 늘어난다.

 

2020년 6월부터 공표된 채용정보에 따르면 공장 근로자 1인당 총소득은 9-14백만 동/개인이다. 기본급(480만 동), 수당(주택, 근면, 교통비 110~130만 동/월), 연공서열(20만~50만 동/월), 식대(117만 동/월), 2.5시간 잔업 포함된다.

-CAFEF


베트남

더보기
고유가 시대, 전기차가 뜬다… 중동 분쟁으로 아시아 전기차 판매 2배 폭증
[굿모닝베트남] 중동 분쟁이 4주째 이어지면서 국제유가가 폭등하자 아시아 전역에서 전기차(EV)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주간 많은 자동차 쇼룸에서 전기차 판매량이 2배 가까이 뛰었으며, 특히 아시아 제조사들이 최대 수혜를 보고 있다. 브렌트유 5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지난주 말 배럴당 112달러를 넘어섰고, 전문가들은 분쟁 장기화 시 추가 상승이 불가피하다고 전망한다. 3월 들어 호르무즈 해협 등 주요 에너지 수송로가 사실상 봉쇄 위기에 처하면서 아시아(원유 수입 40%, LNG 25% 의존)는 직격탄을 맞았다. 그러나 엠버(Ember:독립 에너지 연구기관)는 아시아가 2022년 유럽과 달리 재생에너지·배터리·전기차 기술이 훨씬 저렴하고 접근 가능해졌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화석연료 수입에 외화를 쓰는 대신 국내 생산 전기차로 전환하면 국내 현금 흐름을 유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글로벌 전기차 전환은 원유 수요를 크게 줄이고 있다. 블룸버그NEF 추정에 따르면 2025년까지 전기차 보급으로 하루 원유 소비가 약 230만 배럴 감소할 전망이며, 엠버는 전기차 효과만으로 하루 170만 배럴(이란 지난해 호르무즈

경제

더보기
비댁스, 2년 연속 ISMS 인증 취득…‘법인 전용 커스터디’ 보안 표준 확립
[굿모닝베트남]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비댁스(BDACS)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2년 연속 유지하며 글로벌 수준의 보안 역량을 다시 한번 공식 인정받았다. ISMS 인증은 가상자산 사업자(VASP)가 안전한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갖췄음을 증명하는 국가 공인 제도로, 비댁스는 이 기준을 2년 연속 충족하며 자산 수탁 및 관리 전반에 걸친 보안 안정성을 재확인했다. 특히 비댁스는 MPC(다자간 연산) 기술과 엄격한 콜드월렛 관리 체계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보안 솔루션을 통해 법인 고객의 자산을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 최근 일부 가상자산 탈취 및 유출 사고가 잇따르며 디지털 자산 관리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문성을 갖춘 제3자 수탁(커스터디) 서비스가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비댁스는 커스터디 업계 최고 수준의 물리적·기술적 보안 환경을 바탕으로 자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관 투자자를 위한 강력한 안전장치를 제공한다. 비댁스는 설립 이래 법인 및 기관 투자자에게 특화된 ‘프라임 커스터디 솔루션(Prime Custody Solu

문화연예

더보기
BTS 광화문서 ‘왕의 귀환’…역사적 컴백 콘서트 전 세계 주목
[굿모닝미디어]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 무료 컴백 콘서트 ‘아리랑’을 통해 전 세계 음악 시장에 강렬한 복귀를 선언했다. 약 4년 만에 열린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한국 문화와 K-팝의 위상을 동시에 입증한 역사적인 무대로 평가된다. 3월 21일 저녁 열린 공연에는 약 4만~4만 2천 명의 관객이 운집하며 광화문 일대가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서울시 당국에 따르면 예상보다 다소 적은 규모였지만, 광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열기는 ‘글로벌 스타’ BTS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이번 공연의 백미는 ‘왕의 길’ 퍼포먼스였다. BTS 멤버들은 근정문, 흥례문, 광화문을 거쳐 이어지는 상징적인 동선을 따라 등장하며 마치 왕의 행차를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연출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콘서트에서 BTS는 신곡 ‘스윔’, ‘바디 투 바디’, ‘훌리건’, ‘에일리언즈’, ‘에프와이이에이’를 비롯해 ‘버터’, ‘다이너마이트’ 등 글로벌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다. 짧은 공연 시간이었지만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