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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베트남에서 전자담배를 금지할 것을 제안한다.

많은 전문가들은 암을 유발하고 사람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니코틴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베트남에 전자담배 판매, 생산, 광고를 금지할 것을 제안했다.

 

베트남 세계보건기구(WHO)의 응우옌 뚜안 람 대표는 5일 보건부가 개최한 신세대 담배 관리 정책 세미나에서 흡연자들이 정통적인 담배를 끊는 데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는 대신 전자담배가 청소년들에게 흡연을 시작하도록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

 

전통적인 담배로 바꾸고 중독되기 전에 전자 담배를 사용했는 십대들의 수가 3배 이상 늘었다고 했다.

 

세계보건기구는 또한 향이 있는 전자담배 제품에 대해서도 경고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수많은 유해 성분과 화학물질이 전자담배의 용액과 연기에서 발견되어 흡연자뿐 아니라 주변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실내에서 전자담배의 흡연을 금지할 필요가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보건부 법무부의 짠 티 짱 부국장은 전자담배와 가열식 담배 제품의 판매, 생산, 수입을 금지할 것을 정부에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서 베트남의 HealthBridge Canada의 레 티 뚜는 또한 전세계적으로 전자담배의 사용이 증가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2011년부터 2018년까지 미국은 10대 전자담배 흡연자의 수가 1.5%에서 27.5%로 놀라운 수준으로 증가했다. 2018년에는 전자담배 이용자의 3분의 1이 10대였다.

 

베트남에서는 전자담배 흡연자가 인구의 1.1%를 차지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베트남은 아직 신세대 담배 관리에 관한 정책을 발표하지 않고 있는 반면 이 제품들은 인터넷에서 널리 광고와 판매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관 기관들은 국내 시장에서 전자담배의 광범한 판매에 대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응우옌 후이 꽝 보건부 법무과장은 전자담배와 가열식담배를 수입, 거래, 사용하는 것은 아직 정부의 승인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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