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베트남에서 파리 국제 공항 로이스샤를 드골까지 직항 50여편이 5월말까지 운항돼 마스크 배송이 이뤄질 예정이다.
뚜오제 신문에 따르면 패트릭 마틴 프랑스경영자협회 회장은 프랑스 기업들이 마스크를 비싸게 사려고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새로 발표된 국가 폐쇄 완화 조치 하에서 시민들이 업무에 복귀하기 전에 마스크를 준비해야 한다.
프랑스는 4천만 개의 마스크만을 생산할 수 있는 반면, 프랑스는 매달 2억 5천만 개의 마스크를 필요로 할 것으로 추산되었다. 따라서 그들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스크를 수입해야 한다.
RTL라디오는 베트남 산 마스크가 학생, 경찰관, 공무원에게 제공될 뿐만 아니라 약국에서 판매될 것이라고 말했다.
운송 및 물류 그룹인 볼로레 로지스틱스가 마스크를 프랑스로 운반한다. 회사는 마스크를 운반하기 위해 하루에 두 번의 비행을 계획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V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