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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FC U23 챔피언십: 베트남, 사우디 꺽고 A조 1위로 8강 진출
베트남은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꺾고 조별리그를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패배로 예선 탈락했다. 베트남 U23 대표팀은 홈팀의 압박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는 수비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은 견고한 수비로 상대의 모든 공간을 차단했다. 사우디아라비아 U23 대표팀의 공격수들은 날카롭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유효 슈팅 기회도 드물었다. 7번 압둘아지즈 선수가 가장 적극적으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이 공중으로 뜬 경우가 많았다. 베트남 U23 대표팀의 수비진이 집중력을 잃었을 때도 골키퍼 쭝끼엔은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켰다. 그는 적절한 타이밍의 선방과 페널티 에어리어 공간 장악으로 팀에 안정감을 더했다. 특히, 결정적인 다이빙 선방이 돋보였다. 후반전에만 사우디아라비아 U23 대표팀의 강력한 슈팅을 최소 네 차례나 막아냈다.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는 26개의 슈팅을 기록했지만, 결정적인 찬스는 많지 않았다. 반면, 베트남 U23 대표팀은 수비적인 경기 운영에도 불구하고, 여러 차례 좋은 역습 기회를 만들어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대표팀은 견고한 수비 속에 65분, 이러한 역습 기회를 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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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