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팟은 2021년 까오방, 꽝닌, 투아티엔-후에, 푸옌, 빈투안, 깐토 지방에 8개 프로젝트를 건설할 예정이다. ▶진행예정인 프로젝트(지역/규모/형태/투자규모/진행기간) -베트남비즈 ▷http://www.haiphat.com.vn/
팜민진 총리는 투기를 막기 위해 베트남 국영은행에 부동산 분야로의 자본 유입을 감독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호찌민 야베지구 3월 중순 현재 부동산 대출은 전년대비 2.13% 증가하여 경제 전체 수치인 2.04%보다 높다. 응우옌티훙 국영은행 총재는 은행이 중장기 대출에 사용되는 단기대출 비율을 줄이고 이 같은 대출에 높은 위험조정계수를 적용하는 등 부동산 분야의 신용위험을 통제하기 위해 일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국영은행은 정부의 지시에 따라 시중은행에게 제조업에 대한 대출을 집중해 줄 것을 요청해 왔다고 그녀는 말했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하노이, 하롱타운, 박닌성 등 일부 지역에서 개발계획 소문을 퍼뜨리며 투기세력이 부동산 가격을 끌어올리는 것을 경고해 왔다. 베트남 부동산 협회에 따르면 지난 두 달 동안 많은 지역의 땅값이 평균 10% 올랐고, 일부 지역의 땅값은 심지어 두 배나 세 배나 올랐다고 한다. 부동산과 주식시장으로 자본 유입이 급증하는 이유는 저예금 금리와 부실한 토지 관리 및 계획 때문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VN익스프레스
호찌민시의 많은 대형 부동산 회사들이 호찌민시보다는 롱안, 빈증성, 동나이성, 바리아붕따우성 등 호찌민시의 인근 지역 토지 자금과 프로젝트 개발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바리아붕따우성의 호짬지역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부동산 공급이 적었다. 기업들은 주로 토지 취득과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인수합병(M&A) 거래를 진행했다. 올해 초 공급은 개선됐지만 도심 토지는 적은 반면 가격은 높아지면서 부동산 개발업자들은 호찌민시 밖으로 빠져나갔다. BIDV증권 자료에 따르면 호찌민시에 토지 자금이 100%인 깡디엔과 호찌민시와 하노이에 토지 자금이 51%인 빈홈즈를 제외한 다른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의 토지 자금은 다른지역에 80%가 넘는다. 또 호찌민시는 그동안 연 평균 3만 채의 아파트가 분양됐지만, 빈증성의 경우 지난해 1~9월 8000여 채가 팔렸다. 다른 지방에서 토지 자금을 찾는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노바랜드는 2020년 인수합병(M&A)에 적극 참여했다. 동나이에서 286헥타르 프로젝트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고, 그 외 다른 거래들은 총 10억달러에 달했다. 2021년에는 호찌민시 인근 지역에 여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남롱은 토지
*자람지구의 빈홈스 오션파크 2021년 자람지구 토지이용계획에 따르면 이 지역은 총 면적 893헥타르에 105개 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이에 빈그룹(Code: VIC)은 두옹하와 푸동지역 일대 182.3헥타르에 빈펄 하노이 골프장을 건설을 추진한다. 또한 빈그룹은 다똔 지역에는 9헥타르상업센터를 건설할 예정이다. 이미 2020년 토지이용계획에서 이전된 두 가지 프로젝트이다. 두 개의 빈그룹 프로젝트 외에도 자람투자 도시개발(주)는 3헥타르 면적에 자람 도시권 건설 투자 프로젝트(4단계)를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 및 수출입 종합 JSC의 옌빈 도시권 건설 투자 사업은 면적이 26헥타르이다. B&B 베트남 수출입공동주식회사는 1.33헥타르 면적에 주차장과 결합된 상업·공공서비스 지역 사업을 진행한다. 자람(Gia Lam)지구는 2023년에 지구(地區)로 승격될 것이다. 앞서 하노이 웹사이트 포털은 지난 3월 5일 자람 지역구 지도자들이 하노이 당서기를 만난 자리에서 계획, 투자, 도시관리, 분산형 국가관리, 행정경계 관련 다수의 콘텐츠 등 분야에서 시에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자람은 일련의 특화 계획을 검토하고 조정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특히 송
FLC는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외에도 올해 신규 5개 사업에 투자할 예정이며, 이 중 1분기부터 시작된 프로젝트는 프리미어 파락(하노이)와 산악생태리조트 네오민(하장) 등 2개다. ▶FLC의 프로젝트 진행 현황(위치/규모/투자액/진도) ▷https://www.flc.vn/ -베트남비즈
현재 캉디엔은 대형 토지를 보유한 부동산 기업 중 하나다. 깡디엔의 프로젝트는 주로 호치민 투덕시 일대에 집중되어 있다. 2021년에는 캉디엔 주택투자무역공동주식회사(코드: KDH)는 타운하우스 등 3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3개 의 사업은 (1)투덕시 푸후구의 4.3헥타르 규모의 빌라 사업(이전 9군), (2)빈딴지구 안락구 안두엉부엉 158번지 1.8헥타르 빈딴 아파트 프로젝트 (3)투덕시 빈쭝구(이전 2군) 5.7 헥타르의 타운하우스·빌라 프로젝트이다. 이외에도 캉디엔은 자밀라, 사피라, 러버라 비스타, 베로사 파크 등의 사업에서 분양, 주택 양도, 주민증서 발급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캉디엔은 자회사에 1조동이 넘는 자금을 계속 쏟아부으면서 호치민시 2군에 토지를 확대했다. ▶캉디엔 프로젝트(주소/규모/상품/진행상황) -베트남비즈 ▷http://www.khangdien.com.vn/
다낭시 중심부 건설부는 외국 기관과 개인이 아파트를 살 수 있는 17개 상가주택 사업을 열거했다. 사업에는 블루밍 타워, 골든 스퀘어 단지, 꽝 응우옌 아파트 단지, 투이뚜 도시 지구, 하모니 타워, 다낭 FPT 기술 도시 지구 등이 있다. 시는 또 F홈 아파트 단지, 다낭 다이아몬드 타워, 인도차이나 리버사이드 타워 등 3개 사업에서 외국인 소유를 불허한다. 부서는 외국인 구매자에게 금지된 사업에서 외국 기관 및 개인에 대한 면허 부여를 검토하도록 천연자원환경부와 관계기관에 건의했다. -VIR
판티엣 공항은 공항 레벨 4E를 지향하며, 군과 민간(레벨 I), 국제 항공 활동이 가능한 공항이다. 빈투안 지방의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중의 하나이다. 총리가 2030년까지를 목표로 2020년까지 항공교통발전계획 조정을 승인한 것에 따르면 판티에 공항은 공항 기능을 갖춘 4E급 공항이 될 계획이며, 군민 공항의 활주로 길이는 3050m에 이르는 국제선운항이 가능하다. 4월 5일에는 빈뚜안성에서 판티엣 공항 투자 프로젝트의 준비 및 시행식이 열렸다. 빈투안성 인민위원회는 판티엣시 티엔응힙에 위치하는 공항 도로를 건설하기 위해 1만3292.1m²의 토지 이용목적을 변경해 교통부에 토지배분에 관한 결정을 내렸다. 홍푸보호림관리위원회가 관리하는 티엔응힙 지역의 생산림은 PPC에 의해 산림에서 다른 비산림 용도로 변경되었다. 약 8조동이 투자될 것으로 것으로 예상되며 군사 지역에 있는 부문은 공군(국방부)이 투자한다. 판티엣 공항의 계획 구역은 판티엣시의 티엔응힙에 위치해 있다. 최근 국방부는 판티엣공항 건설 절차를 규정에 따라 완료하도록 관련기관과 부대 등에 지시한 바 있어 2022년 말에는 임무를 완수하고 판티엣 공항 운영을 시작할 것이다. 공항 사업을 시행하기
현재 GS 건설은 호치민 야베에 자이트 리버 카운티 프로젝트를 건설하고 있다. *프로젝트 입구이다. 7군 푸미흥에서 차로는 불과 15분도 되지 않은 거리에 건설되고 있다. 롱안 벤륵지역과 롱탄 신공항으로 연결되는 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앞으로 남북 사방 팔방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GS건설은 자이트 리버 카운티 1 야베 사업으로 야베 부동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본 프로젝트는 타운하우스, 빌라, 숍하우스 등으로 설계한 12.7헥타르의 토지 펀드로 개발된다. 남롱이 개발하는 프로젝트도 인접해 있다. *현장 안의 도로는 포장되었다. *작은 강을 끼고 건설되고 있다. 숲과 물이 어우러진 녹색 공간을 가진다. 프로젝트는 아름다운 위치와 가격인상의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응우옌후우토 거리에 접해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이곳은 남사이공과 사이공 중심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이다. 자이트 리버 1구역은 다양하고 품격 있는 유틸리티 생태계가 특징이다. 1차로 377가구를 먼저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아직 많은 고압선들이 있다. *응우옌후우토 도로 옆으로 칸막이가 설치되어있다. -GMK미디어
예를 들어 베트남 부동산 컨설팅업체 DKRA에 따르면 2017년 호치민에서는 B등급과 C등급 아파트가 78%를 차지했었다. 다만 지난해 공급 물량의 69%가 A등급으로 구성돼 C등급 신규 아파트 사업이 전혀 없어 2021년 1분기에도 지속된 상황이다. 부동산 컨설턴트인 존스 랭 라살레에 따르면 m²당 1500달러 이하의 아파트는 C등급, 1500달러에서 2500달러 이상 아파트는 B등급, 2500달러 이상의 아파트는 A등급으로 분류된다. DKRA는 C등급 아파트의 평균 가격이 2013년 m당 1600만 동에서 2020년 3200만 동으로 2배 이상 올랐다고 밝혔다. 2021년에는 5~10% 더 올랐다. 호치민시 부동산협회(HoREA)에 따르면 2020년 아파트 공급의 70%가 고급 부문이었고, 저렴한 부문은 163채에 불과해 전체 1차 시장 진입의 1%에 해당한다. 호치민에서는 1㎡당 3500만 동 이하의 아파트를 찾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빈증성과 동나이 같은 인근 지방에서도 가격이 3300만 동~4500만 동까지 치솟았다. 레호앙짜우 HoREA회장은 당초 1㎡당 3000만 동~3300만 동에서 제시한 아파트 사업이 현재 5000만 동~5500만동에서 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