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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전기자동차] 현대는 i10을 대체할 두 종류의 전기차를 준비

현대차는 2023년 중반과 2024년 후반에 각각 같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저렴한 소형 전기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7월 현대차는 유럽시장을 겨냥해 초기가격이 약 2만700달러인 저가 소형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하지만 새로운 보고에 의하면 다른 모델이 있다고 한다. 두 제품 모두 향후 2년 안에 고객에게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의 두 가지 새로운 전기 모델 중 하나는 캐스퍼의 이전기 버전일 수 있다. 사진 : 현대

 

오토카에 따르면, 새로운 전기 모델들은 폭스바겐 ID.1과 ID.2 모델과 경쟁자가 될 수 있는 회사의 인기 있는 A 사이즈 차인 현대 i10의 뒤를 이을 것이다. 또한 가장 저렴한 도시형 EV 모델의 판매 가격 목표를 2만700달러로 정했다. 따라서 이것은 그 부문의 새로운 표준일 수 있다.

 

두 신형 전기차의 디자인에 대한 공식적인 정보는 없지만, 그중 한 모델은 현대 캐스퍼처럼 공간과 높이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때 캐스퍼가 2023년에 올-전기차 버전을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되기도 했다.

 

현대차의 신형 소형 전기차는 미국 미시간주에 본사를 둔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인 보그워너의 iDM 모듈을 사용할 예정이다.

 

더 많은 정보와 새로운 현대 전기 모델은 아마도 차량의 테스트 사진을 포함하여 몇 달 안에 점진적으로 공개될 것이다. 현대차는 2030년 말까지 유럽에서 출시할 10개의 다른 전기차 모델을 포함할 계획이다. 지난 5월, 현대는 미국에 새로운 전기차 공장을 건설할 계획을 확인했고 관계자들과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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