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부터 7군 지구 위원회의 지도자는 약 150종의 생산과 사업이 재개되며, 코비드 그린 카드를 소지한 사람들은 지역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고 한다.
9월 10일 이 정보는 7군의 지역 당 위원회 보칵타이 서기가 몇 주 전에 이 지역이 전염병 방제를 발표한 후 다가오는 지역의 "개방" 계획을 언급하면서 말했다.
타이 서기에 따르면, 이 지역이 "개방형"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었기 때문에 이 지역은 시의 계획보다 더 높고고 엄격한 조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지역의 첫 단계는 생산, 서비스(은행, 공증인) 및 필수품(식료품, 의약품) 사업을 회복하는 것이어야 한다.
"우리는 이것을 하기 위해 거의 절대적인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 이 지역은 매우 빠르지만 매우 확고하게 문을 열려고 노력하며, 대규모로 문을 여는 것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문을 열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리고 이 지역은 사람들에게 (2회분의 백신을 주사하고, 항체가 생기는 충분한 시간을 가진 사람, 6개월 내 코비드에 회복된 자) 코비드 그린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기준을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공장, 슈퍼마켓의 상점도 다시 문을 열 수 있는 구체적인 기준도 준비했다.
7군 지도자들은 서비스 업종이나 생산 시설이 다시 문을 열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은 "친환경"이라고 말했다. 재 개장을 위해 업체는 다음 기준을 보장하여야 한다: F0이 없으며, 전 직원은 1회 접종과 군의 일반진행상황에 따른 30% 2회 접종을 받아야 한다. 그 지역은 "그린 존"이어야 한다.
또한, 업체는 지역의 여러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예를 들어 거주자 그룹은 안전 그룹, 의료 팀을 완료해야 한다. 사업장에서는 자체 직원을 기준으로 의료팀을 구성해야 한다(직원들 매 3일마다 빠른 테스트, 온도 측정...) 상황이 발생하면 소프트웨어를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 위원회와 소프트웨어를 연결해야 한다.
이 지역은 "개방" 시 각 사람을 통제하기 위한 기술 솔루션을 사용할 것이며, 그 중 첫 번째 해결책은 코비드 그린 카드이다. 지역 사람들에게 그린 카드를 부여하는 구체적인 기준을 개발했다. 현재, 정보통신부와 많은 기술기업들이 9월 13일부터 시험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작업에서 7군을 지원하고 있다.
"개방"할 때, 코비드 그린 카드를 소지한 7군의 사람들은 지역의 "그린 존"을 여행할 수 있다. 현재 이 지역의 "레드 존" 비율은 약 20%에 불과하다. 코비드 그린 카드로 레드 존에 가지 말라고 경고하거나 레드존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 지역을 떠나지 말라고 경고하는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고 있다.
가까운 시간에 유행병 통제 문제와 관련해서, 또한 이 지역이 빠른 자가 테스트를 하도록 사람들을 훈련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7일 주기로 전체 인구를 재 시험해 급속 시험방법과 RT-PCR 둘 다로 지역을 "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목표는 F0을 이 지역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줄이고 즉각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다.
9월 2일, 7군은 전염병이 통제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 후, 호찌민시는 9월 15일 이후의 "뉴 노멀" 시나리오의 준비를 시험하기 위한 두 개의 돌파구로 7군과 꾸찌를 선택했다.
지금까지 호찌민시는 3개월 이상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시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비필수 서비스와 기업은 문을 닫아야 한다. 많은 기업들과 공장들이 "현장 3"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일시적으로 중단해야만 했다. 8월 23일부터, 사람들은 "누구든 그들이 있는 곳에 머무르라"는 요청을 받았다. 9월 7일, 시는 일부 서비스 재개는 허용했지만 오전 6시에서 저녁 18시간까지 만 운영되며 테이크아웃 서비스만 가능하다.
▶[호찌민시] 9월 15일 이후 경제 회복 3단계는 그린카드와 옐로우카드를 기반으로 한다.
▶[코비드-19 호찌민시] 꾸찌와 7군을 선택하여 '뉴노멀' 시나리오를 시범운영
▶[코비드-19 호찌민시] 7군은 전염병을 통제하면서 9월 20일부터에서 일부 업종 '개방'할 것을 고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