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년 지역은 호찌민시에서 코비드-19 백신 접종을 받은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백신접종 후 30분 대기(호찌민시 한국외국어학교)
8월 12일 오전 시 보건부의 정보에 따르면 8월 11일 시는 269,15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호찌민시는 7월 22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313만1644명에게 코로나19 백신을 투여했다. 모든 접종자는 안전하고 건강하다.
*8월 4일부터 백신접종 인원
호찌민시의 코비드-19 포털 통계에 따르면 8월 12일 아침까지 4차 코비드-19 전염병(4월 27일부터) 동안 푸년 지역은 인구 대비 가장 높은 백신 접종을 받았다.(136,164명, 83.05%에 도달). 한편, 백신 접종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빈딴 지역으로 15만222명으로 19.16%에 달했다.
시는 계속해서 하루 25만~30만 건으로 백신접종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현재 스케뷸로 보면 오늘(8월 12일)까지 호찌민시에서 제공된 모든 백신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구별 백신 접종 현황
이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짠반투안 보건부 차관은 호찌민시가 시노팜 백신 접종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코비드-19 백신] 보건부: 호찌민시 시노팜 백신을 사용하도록 허용
▶[코비드-19 백신] 호찌민시: 3개 그룹에 베로셀 백신(시노팜)을 접종했다
보건부는 백신 접종을 진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데이터를 각 지방에 요청하여 지역이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또한 보건부는 지역에 백신 재고를 보관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백신을 사용하지 않으면 다른 지방으로 이전할 것이다. 이것은 예방 접종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보건부의 관점은 신속하게 주사하되 어떤 주사가 안전한지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또한 필요한 경우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인력과 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나중에 더 많은 백신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국방부와 협력하여 속도를 높이고 하루에 200만분을 주사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투안 차관은 말했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