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구매한 4종류 백신의 차이
베트남이 현재까지 확보한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모데나, 화이자 그리고 스푸트니크 Ⅴ 등 4종류이다. 2회 주사시 효과가 가장 좋은 백신은 화이자로 95.3%, 그 뒤를 모데나, 스푸트니크 5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효과는 많은 차이가 난다. 효과가 좋은 화이자와 모데나는 보관상의 어려움은 영하 20도와 70이상의 냉동 저장소가 필요하다. 다른 두 종류는 냉장 보관만하면 되어 보관이 편리한 장점은 있다.
6월 2일까지 확보된 백신 수량
모데나 5백만도스, 스푸트니크 Ⅴ 2천만도스, 아스트라제네카, 3천만도스, 화이자 3천백만도스, 그리고 코박스를 통한 아스트라제니카 3천8백9십만도스이다. 총 1억2천4백9십만도스를 확보했다.
6월 2일까지 도착한 백신 수량
지금까지 4차에 걸쳐 총 2,899,300도스를 받았다.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며 2월 24일 처음으로 117,600도스를 받았다. 현재 받은 백신은 주로 코비드-19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우선 접종 대상자이다. 그리고 4차 코비드-19의 핫스팟인 산업지구가 많은 박장성과 박닌성에 공급되었다.
-자료:VN비지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