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레스토랑 체인점인 일본식 도쿄 델리와 다루마와 같은 많은 사업체가 문을 닫았다고 발표했다. 아니면 음료업계에서 소야 가든은 사업 축소를 고려하고 있다.
베트남은 대유행 발발하자 세 가지 과감한 조치를 취했다. 2020년 4월 베트남이 처음으로 전국적인 사회 격리로 외식업이 마비되었다. 국내 관광이 강하게 회복된 적절한 시기에 두 번째로 다낭시가 봉쇄됐다. 얼마 전 마지막으로 진행된 이번 설 연휴와 맞물려 하이즈엉의 전염으로 F&B 업계가 다시 한 번 고전을 면치 못했다.
세 번의 코비드 파동은 업계로서는 피할 수 없는 사건으로 회복의 속도도 느려 곧 문을 닫아야 한다. 식당업자들은 분명히 새로운 상황에 적응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고객들이 질병에 대해 걱정할 때, 아름다운 공간은 때때로 큰 차이를 만들지 않는다. 이는 임대 비용에 큰 부담을 준다.
영업활동에 따른 현금흐름이 줄어 기업이 먼저 현금 지출을 제한하는 방안을 모색하게 됐다. 저렴한 시설을 찾고 직원을 감축하는 것이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더 나쁜 경우는 문을 닫고 종업원을 모두 해고해야 한다. 레스토랑 체인은 새로운 소비자 습관에 적응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변화해야 한다. 대중적인 방법은 음식 주문 앱, 소셜 미디어, 콜 센터를 통해 온라인 판매를 촉진하는 것이다. 전(前) 유행처럼 수요가 회복되지 않아 외식 체인 사업 문제는 여전히 어렵다.
언급했듯이 영업현금흐름의 균형은 필수적이다. 돈은 기업의 피에 비유된다. 또는 자본은 방석과 같고, 얇은 방석은 고통을, 두꺼운 방석은 부드럽게 편안하다.
전국에 20여 개 브랜드와 약 400여 점포에서 매출을 올리는 멀티 스타일 외식 체인 매니지먼트사인 골든게이트(https://ggg.com.vn/)가 F&B 산업에 관한 한 최고의 대표주자일 것이다.
코비드-19의 첫 물결 이후, 골든게이트는 더 많은 돈을 빌려주지 않는 은행들과 마주쳤다. 그 회사의 부지는 대부분 임대되어 있고, 보장된 부동산이 많지 않다. 정부와 은행이 영향을 받은 사업 지원 패키지를 시작했지만, 골든게이트의 신용 접근은 여전히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외식사업에서 자본은 특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들은 살아 남아서 빚을 갚을 수 있다.
*골든게이트 매출과 순이익
시장에서도 골든게이트는 좋은 사업 사례다. 2019년 이 회사는 4조 7760억 동의 매출, 3210억 동의 순이익을 달성했으며, 이는 모두 역사적 기록이다. 골든게이트는 2008년부터 꾸준히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외식 체인점 중 가장 좋은 실적을 내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위치에 있는 기업조차도 자산 품질 면에서 과대평가되지 않는다.
2019년 12월 31일 현재 총자산 2조 1710억 동 중 거의 7천억동은 장기 선불 비용, 1700억 동은 고정 자산, 그리고 장기 수취채권 1600억 동이다. 골든게이트는 재고 가치 4890억 동, 단기수취채권 2160억 동, 현금 2800억 동이 있다. 총자산 대비 고정자산 구조가 차지하는 비중은 8% 미만이다.
담보부족으로 차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든게이트는 2020년 초부터 지금까지 자본금을 늘리지 않고 있다.
하지만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2020년에 골든게이트는 재고, 유통 상품, 1000억 동의 보장 가치 등 많은 부수적인 사용 자산을 빌려왔다.
골든게이트는 담보가 있는 은행의 당좌대월 대출도 회사의 정기예금 계좌로 활용한다. 말 그대로 골든게이트가 기존 영업예금을 초과해 대출할 수 있는 기간은 1년 이내지만 일반 대출보다 높은 이자를 부담해야 한다는 뜻이다.
지난 1년 동안 골든게이트 이사회는 베트남은행, VP은행, MB뱅크, VIB 등 은행권의 대출 옵션을 잇따라 승인했다. 더 높은 이자부 부채는 아마도 이런 상황에서 골든게이트에게도 매우 좋지 않을 것이다.
사업의 재무전망이 밝아지거나 어두워지는 것은 전국 지방과 도시에 있는 대규모 외식 시스템의 구조조정은 물론, 사업 회복 전망에 많이 달려 있다.
*매출
*순이익
-CAF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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