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4 (토)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기업

[자동차산업] 빈패스트는 2021년에 2000개 이상의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 예정

전기 오토바이와 전기자동차의 충전소와 충전포트는 아파트 주차장, 사무실 건물, 쇼핑몰, 슈퍼마켓, 버스정류장, 공영주차장, 학교, 대학 등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빈패스트는 2021년 주차장에 전기스쿠터와 전기자동차 충전포트가 4만개 이상인 충전소를 2000개 이상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업 파트너는 적절한 시설(부지)을 갖춘 개인과 기업이 될 것이다. 이것은 전기차 충전소 업무협력을 위한 것이다.

얼마 전 일부 차량 커뮤니티 그룹에는 빈홈스 도심 주차장에 있는 '그린 스테이션'이라는 빈패스트의 전기차 충전소 첫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점차 청정 에너지 차량으로 전환하는 추세에 따라 빈패스트는 현재 환경으로의 배출량이 많은 휘발유·석유 차량을 대체할 전기차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1월 말 빈패스트는 미국과 캐나다, 유럽 등 국내외 시장에 전기자동차 3개 모델을 출시해 오는 5월 11일부터 인도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기차 충전소 사업으로 빈패스트는 이 제도가 전국 63개 시·도를 모두 망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주차구역에 충전소가 설치돼 있어 아름다운 외관으로 개발돼 유럽 기준에 부합하는 주차구역의 용량이 달라지지 않을 것이며, 모두 빈패스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동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VN비지니스

▶관련기사: https://www.goodmorningvietnam.co.kr/news/article.html?no=37851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쉴드AI, 한국 언론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 ‘KF-21과 무관한 계약…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체결’
인공지능(AI) 기반 자율 항공 기술 기업 쉴드AI(Shield AI)는 최근 한국 언론 보도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자사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간 체결된 계약이 KF-21 전투기 개발과는 전혀 무관하며, 모든 절차는 한국과 미국의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쉴드AI는 이번 계약은 민간 기업 간의 비공개 계약이며, 통상적인 비밀 유지 조항 하에 체결됐다면서 KF-21 전투기 개발과 관련한 논의나 협의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고 명확히 했다. 이어 회사는 KAI의 법무 및 조달 부서가 계약 과정 전반에 참여했으며, 모든 절차는 양사 간 수차례 실무 미팅을 거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근 일부 한국 언론에서 제기된 절차상의 문제와 군사기술 연계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한 것으로, 쉴드AI는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쉴드AI는 한국 방위 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도 강조했다. 회사 측은 우리는 한국의 자주 국방과 방산 기술 혁신에 기여하고자 하며, 국내 방산 기업들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KAI와의 계약 이행 및 한국 내 대리인 선임 등 모든 절차는 관

문화연예

더보기

미디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