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월마트로부터 자재 품질과 생산 과정, 운송 보안, 인적 자원 정책, 사회적 책임과 관련된 기준을 포함해 250개 이상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했다고 한다.
기준을 통과한 누티푸드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양인 매년 150억 리터의 두유를 소비하는 중국 시장을 더 잘 공략할 수 있게 되었다.
중국 시장뿐 아니라 누티푸드의 제품은 미국 월마트 매장에도 진열돼 있다.
페디아플러스 유제품은 2018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이후 회사는 베트남과 유럽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유기농 제품을 생산하는 스웨덴에 유제품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제휴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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