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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전자상거래】아마존과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하노이 워크숍

짠 티 프엉 란 하노이 산업통상부 부국장은7월 30일 하노이에서 아마존과의 국경 간 전자상거래와 수출 기회를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산업부 전자상거래디지털경제청, 하노이중소기업협회, 아마존글로벌셀링의 부서가 제휴하여 주최한다.

 

"이는 올해 전자상거래 개발에 관한 하노이의 계획의 일부다"고 7월 24일(금) 기자회견에서 란은 말했다.

 

코비드-19는 전세계적으로 여행 제한을 유발했고 베트남 수출업체는 항공 또는 해상 운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아마존과의 거래는 장벽을 없애고 수출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란은 말했다.

 

WTO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자 상거래가 대 유행의 위기 동안 소비자에게 중요한 도구나 해결책이 될 뿐만 아니라 국내 성장과 국제 무역의 경제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란은 또 국내 생산자가 해외와 신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MoIT와 협력할 것이며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과 EU-베트남 FTA(EVFTA) 등 신세대 자유무역협정(FTA)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V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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