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산업부 전자상거래디지털경제청, 하노이중소기업협회, 아마존글로벌셀링의 부서가 제휴하여 주최한다.
"이는 올해 전자상거래 개발에 관한 하노이의 계획의 일부다"고 7월 24일(금) 기자회견에서 란은 말했다.
코비드-19는 전세계적으로 여행 제한을 유발했고 베트남 수출업체는 항공 또는 해상 운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아마존과의 거래는 장벽을 없애고 수출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란은 말했다.
WTO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자 상거래가 대 유행의 위기 동안 소비자에게 중요한 도구나 해결책이 될 뿐만 아니라 국내 성장과 국제 무역의 경제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란은 또 국내 생산자가 해외와 신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MoIT와 협력할 것이며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과 EU-베트남 FTA(EVFTA) 등 신세대 자유무역협정(FTA)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V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