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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경남빌딩,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엘리베이터에 많은 사람이 갇혔지만 안전하게 구출

메찌 지역의 리더는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건물에 통보되지 않아 많은 사람이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 말했다.

 

6월 8일 오후, 경남 랜드마크 72 빌딩 (하노이 남뚜리엠 메찌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건물 엘리베이터가 17층에서 갑자기 멈춰 섰다.

 

목격자들은 이 시간대에 엘리베이터에 10~12명 정도가 타고 있었다고 말했다. 엘리베이터가 멈춰서자 밀폐된 공간에 사람들로 가득찼기 때문에 그들은 두려움을 보였다고 한다.

 

위의 정보에 앞서 메찌 워드 인민위원회(남뚜리엠, 하노이)는 사건을 확인했다. 갑자기 정전이 발생해 건물에 알리지 않았고 17층에서 엘리베이트는 멈추었다.

 

제때 처리하여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던 사람들을 안전하게 밖으로 나왔다. 이 사건으로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현재 건물은 엘리베이트 운행을 위해 발전기를 가동하고 있다.

-징(Zing)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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