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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포토스토리] 호찌민에서 곧 진행될 대형 프로젝트(1): 빈홈즈 그랜드파크의 다음 단계

빈홈즈 그랜드파크 는 빈홈즈합작주식회사(빈그룹 계열사)가 투자한 도시 지역으로 약 272헥타르 규모입로 VN다이렉트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의 다음 단계는 올해 시작될 예정이다.


빈홈즈 그랜드파크 프로젝트는 위성 구글 지도에 표시되어 있다.

 

빈홈즈 그랜드파크 프로젝트는 빈홈즈 JSC가 투자한 도시지역이다.

 

프로젝트는 투덕시 롱탄미동의 응우옌씨엔 거리에 위치해 있다. 투자자 빈홈즈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2019년에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판매를 개시했다.

 

사업은 타워 71개(25층~35층) 등 총 272헥타르 규모로 계획돼 있으며, 시장에 모든 종류의 4만4천여채의 부동산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맨하탄, 맨하탄 글로리라고 하는 두 개의 하위 구역으로 나누어진 타운하우스와 빌라를 제공하는 저층 지역을 포함하여 두 개의 주요 세분으로 나뉜다. 고층 지역은 레인보우(The Rainbow), 오리가미(Origami), 마스테리 센터 포인트(Masteri Center Point)라는 3개 구역으로 나누어진 아파트 타워로 구성되어 있다.

 

호찌민 빈홈즈 그랜드파크 프로젝트의 총 투자 자본금은 최대 9억800만달러다. 이 프로젝트의 일부 타워는 현재 투자자에 의해 건설 중이다.

 

VN다이렉트에 따르면, 빈홈즈 그랜드파크의 다음 단계가 2023년에 시작될 것이다. 현재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완전히 형성되었으며 프로젝트 지역의 교통 시스템도 완료되고 있으며 프로젝트 주변에는 3 순환 도로가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빈홈즈 그랜드파크도심 지역에 건설 중인 도로

 

빈홈즈 그랜드 파크 지역의 파노라마-응우옌씨엔 거리와 고꽁 수로에서 바라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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