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투자부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10월 20일 기준 외국인투자자(외국인투자자)가 주식을 매입하기 위해 새로 등록한 자본과 조정·출연 자본은 총 224억6천만달러를 넘어 2021년 같은 기간 94.6%, 9개월 동안 9.9% 증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신규 등록 투자 자본은 계속 감소했지만 개선, 조정된 투자 자본 및 주식 매입, 매입 자본 기여(GVMCP)를 위한 자본 기여도 같은 기간 계속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투자등록증 교부 신규사업은 1570건(동기간 대비 14.2% 증가)으로 전체 등록자본은 99억3천만달러(전년 동기 대비 23.7% 감소)에 육박해 9개월 대비 19.3%포인트 증가했다. 조정자본은 투자자본 조정사업이 880배(동기간 13.4% 증가)로 전체 추가 등록자본이 87억4천만달러(전년 동기 대비 23.3%)를 넘어섰다. 이밖에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공동중개도 2997회(동기간 2.2% 감소)로 출자총액이 37억9천만달러(동기간 4.5%)를 넘어섰다.
2022년 10월까지 베트남에 투자하는 국가와 지역은 103개였다. 이 중 싱가포르는 53억4천만달러 이상의 총 투자로 전체 투자 자본의 23.8%를 차지했다. 베트남에 대한 투자 자본은 2021년 같은 기간보다 21.1% 감소했다.
일본은 같은 기간 23.8% 증가한 41억9천만달러로 전체 투자 자본의 18.7%를 차지하며 2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총 등록 투자 자본이 39억달러 이상으로 전체 투자 자본의 17.4%를 차지해 3위를 차지했다.
단위: 10억달러
한국은 또한 가장 관심 있는 투자자들과 파트너가 되어 새로운 투자 결정을 내리고 투자 프로젝트 및 GVMCP를 확대했다. 올해의 첫 10개월 동안 한국에는 324개의 신규 프로젝트로 신규 프로젝트의 20.6%를 차지했다. 303개 프로젝트가 조정되어 34.4%를 차지하고 GVMCP가 1000회 이상 회전하여 전체 VVMCP 수의 34.6%를 차지한다.
4위와 5위는 중국 본토와 홍콩(중국)이 각각 17억1천만달러, 13억6천만달러의 총자본금을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덴마크, 대만(중국), 미국, 네덜란드,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등이 올해 들어 10월까지 베트남 내 외국인 투자자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들은 총 21개 국가 경제 분야 중 18개 산업에 투자했다. 가공·제조업은 총 투자액이 129억 달러이상으로 전체 등록 투자 자본의 57.5%를 차지하며 선두를 이어갔다. 부동산 사업은 총 투자액이 38억7천만 달러 이상으로 전체 등록 투자 자본의 17.2%를 차지해 2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전기 생산 및 유통 산업으로, 각각 9억2800만달러 이상, 과학기술 활동은 8억5300만달러 이상의 등록 자본금이다. 나머지는 다른 산업이다.
신규사업 건수로 보면 도소매업과 제조가공업, 전문과학기술활동이 전체 사업에서 각각 29.9%, 24.8%, 16.7%로 가장 많은 사업이 유치됐다.
2022년 10월 20일까지 누적된 전국 유효사업은 3만5895건이며, 총 등록자본은 4350억달러 이상이다. 외국인 투자 프로젝트의 누적 실현 자본은 2690억달러 이상으로 추정되며, 이는 전체 유효 등록 투자 자본의 61.9%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