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M 교육을 통해 소녀들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보다 빛나는 미래를 여는 글로벌 옹호자 인정 도쿄, 2026년 3월 12일 -- 끌레드뽀 보떼(Clé de Peau Beauté)가 스테메츠(Stemettes) CEO 겸 공동설립자인 앤 마리 이마피돈(Anne-Marie Imafidon) 박사를 파워 오브 래디언스 어워즈 2026(The Power of Radiance Awards 2026)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올해로 8회를 맞는 본 상은 소녀 교육을 증진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기회를 확장하는 데 기여한 여성의 옹호 활동, 리더십, 성취를 기린다. 이는 소녀 교육이 전 세계 공동체의 잠재력을 열고 보다 빛나는 미래를 창조하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 중 하나라는 신념에 기반한 끌레드뽀 보떼의 장기적 약속을 반영한다. 이마피돈 박사는 소녀와 논바이너리 청소년을 위한 STEAM 분야 환경을 혁신해 온 공로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녀는 공동 설립한 스테메츠를 통해 해커톤, 산업 연계 인증 아카데미, 멘토링 서클, 롤모델과의 만남 등 실질적이고 포용적인 STEAM 생태계
[굿모닝베트남] 베트남 하노이 아파트 시장이 강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가격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컨설팅 업체 새빌스(Savills)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하노이 아파트 공급량은 약 1만8,454가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공급은 주로 고급 및 중가 아파트 중심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세빌스 하노이 리서치·컨설팅 부서의 도투항(Do Thu Hang) 수석 이사는 “단기적으로 신규 아파트 가격은 상승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녀는 “모든 부문에서 기존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신규 아파트보다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주거 환경이 안정적인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장기적으로도 하노이 주택 시장의 펀더멘털은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순환도로 4호선, 도시철도(지하철) 노선 확대, 홍강 신교 건설 등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가 도시 확장과 신규 주거 지역 개발을 촉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5년 하노이 아파트 시장 역시 개선된 인프라와 도시 계획 개혁,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신규 공급량은 최근
[굿모닝베트남] 베트남 영화 산업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사상 최대 규모의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3월 11일 열린 전략적 파트너십 컨퍼런스에서 CGV 베트남은 2025년 베트남 영화 산업의 총 박스오피스 수익이 약 5조 5,930억 동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4% 증가한 수치이며,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35% 이상 증가한 역대 최고 기록이다. 2025년 말 기준 CGV 베트남은 박스오피스 수익 기준 44%의 시장 점유율로 전국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84개의 영화관 복합시설과 482개의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으며,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는 1,000만 명을 넘어섰다. 베트남 국민들은 지난해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데 약 5조 6천억 동을 지출했다. 이러한 매출 증가의 가장 큰 원동력은 티켓 판매량 증가이다. 지난해 베트남에서는 7천만 장 이상의 영화 티켓이 판매되었으며, 이는 2024년 대비 29% 증가한 역대 최고 기록이다. CGV 베트남의 정지영 CEO는 “베트남 영화 산업 성장의 핵심 동력은 국내 영화 콘텐츠 확대”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해 개봉한 베트남 영화는 314편으로 전년 대비 17%
[굿모닝베트남] 베트남 자동차 제조업체 협회(VAMA) 회원사들이 2026년 2월에 판매한 차량은 19,278대로, 전월 대비 48% 감소했다. 빈패스트(VinFast)와 현대자동차 역시 설 연휴 기간 동안 판매량이 크게 줄었다. 3월 10일 오후에 발표된 VAMA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2월 회원사들의 총 차량 판매량은 승용차 12,376대, 상용차 6,542대, 특수 차량 360대를 포함하여 총 19,278대에 달했다. 2026년 1월 판매량 36,875대와 비교하면 2월 판매량은 48% 감소했다. 이 수치는 2025년 2월과 비교해 10.8% 감소한 수치다. 차량 원산지별로 살펴보면, 2월 국내 조립 차량 판매량은 9,220대로 전월 대비 49% 감소했다. 한편, 수입 완성차 판매량은 10,058대로 1월 대비 47% 감소했다. 결과적으로, 2025년 12월에 국내 조립 차량 판매량이 수입 차량을 잠시 추월했던 베트남 소비자들은 2026년 첫 두 달 동안 다시 수입차를 선호하는 추세를 보였다. 하지만 베트남자동차협회(VAMA)의 수치는 베트남 자동차 시장 전체를 완벽하게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베트남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여러 자동차 브랜드는
[굿모닝베트남] 비엔호아–붕따우 고속도로의 롱탄–붕따우 구간이 기본 공사를 마치고 오는 4월 임시 개통될 예정이다.이 같은 내용은 제85사업관리위원회(2번 사업 투자자)가 동나이성 구간 고속도로 건설 진행 상황과 임시 개통 계획에 대한 보고서를 건설부에 제출하면서 밝혀졌다. 위원회에 따르면 고속도로 본선과 롱탄 인터체인지, 탄히엡 인터체인지, 그리고 롱탄 국제공항으로 연결되는 T1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등 주요 구간의 공사가 대부분 완료됐다. 현재 시공사는 도로 표지판과 안전 난간 등 교통 안전시설 설치 작업을 진행 중이며, 해당 작업은 오는 3월 30일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 같은 공정에 따라 투자자는 4월 중 호치민–롱탄–다우자이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교차로에서 붕따우 방향 주요 구간에 대해 인수 시험을 실시한 뒤 임시 개통할 계획이다. 임시 개통 대상에는 주요 본선 구간과 일부 분기점, 고가도로 등이 포함된다. 다만 임시 개통 기간 동안 해당 노선은 1번 사업 구간인 비엔호아–롱탄 교차로 구간과 롱탄 국제공항으로 이어지는 T1 도로, 벤룩–롱탄 고속도로와는 연결되지 않는다. 법적 절차와 관련해 제85사업관리위원회는 유지·운영 절차를 승인했으며, 베트남
[굿모닝베트남미디어] 호치민시의 초대형 AI 인프라 구축 소식과 맞물려, 베트남 AI 스타트업 시장이 '양적 팽창'에서 '질적 성장'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2025년과 2026년 초반의 투자 동향을 살펴보면, 리스크가 큰 초기 단계보다는 수익성이 검증된 후기 단계(Series A/B) 기업에 자금이 쏠리는 ‘옥석 가리기’가 뚜렷하다. ◇ 투자 유치 현황: "상위 10개 기업이 자금 72% 독식" 최근 발표된 '베트남 기술 및 벤처 캐피털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베트남 스타트업의 총 투자액은 약 2억 1,500만 달러(약 41건)로 집계되었다. 전체 규모는 과거 벤처 붐 시기 대비 감소했으나, 상위 10개 투자 건이 전체 금액의 72%를 차지하며 우량 스타트업으로의 자본 집중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 주목받는 'K-AI(Khmer-Vietnamese AI)'와 로컬 모델 특히 글로벌 거대 모델(LLM)에 맞서 베트남어와 현지 문화에 최적화된 '베트남 특화 AI' 스타트업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AI 하이(Hay)는 베트남어 최적화 AI 검색 엔진으로 최근 1,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언어 모델 및
[굿모닝베트남미디어] 호치민시가 총 21억 달러가 투입되는 초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본격 착수하며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핵심 기지로 도약한다. 3월 11일 오전, 응우옌반두옥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호치민시 과학기술국과 AIC(Accelerated Infrastructure Capital) 간의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참석해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이번 사업은 AIC와 베트남의 대표적인 부동산 개발사인 낀박(Kinh Bac) 도시개발공사가 글로벌 파트너들과 손잡고 추진하는 대규모 합작 프로젝트다. ◇ 'AI 공장'의 탄생: 28,000개 GPU의 강력한 연산력 프로젝트의 핵심 무대는 꾸찌면 탄푸쭝(Tan Tao) 산업단지다. 이곳에는 초기 단계에서 0MW 규모의 ‘AI 공장’이 구축될 예정이며, 이는 무려 28,000개의 그래픽 처리 장치(GPU)를 가동할 수 있는 규모다. 투자 범위: 데이터센터 인프라, 고성능 GPU 시스템, 전력 및 상하수도 설비 등 포함. 집행 계획: 2027년 1분기 말까지 전체 투자금 집행 완료 및 가동 목표. ◇ 호치민, '스마트 시티'를 넘어 '동남아 테크 허브'로 람딘탕 호치민시 과
[굿모닝베트남] 베트남 증시의 대표 지수인 VN-지수가 약 52포인트 급등하며 최근 6개월 사이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특히 대형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 수요가 급증하면서 시장 반등을 이끌었다. 주 초 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던 베트남 증시는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VN-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하며 반등 폭을 확대했고, 이날 호치민시 증권거래소 지수는 장중 대부분 상승 흐름을 유지한 끝에 1,728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기준선 대비 약 5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025년 8월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이번 반등으로 VN-지수는 이틀 동안 총 75포인트를 회복했지만, 앞서 기록했던 사상 최대 낙폭을 완전히 만회하지는 못한 상태다. 이날 호치민시 증시에서는 290개 이상의 종목이 상승하며 시장 분위기를 주도했고, 이 가운데 30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VN30 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서는 GVR, MSN, VPL이 상한가에 도달했으며, VIC는 3% 상승한 146,600동까지 오르며 시장 상승을 견인했다. VIC를 비롯해 대부분의 상승 종목은 대형주 중심이었다. 업종별로는 석유·가스 관련 종목이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BSR은 하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