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2026년 3월 14일 -- 제4회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China International Supply Chain Expo, CISCE)가 개막 100일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유된 미래를 위해 세계를 연결하다(Connecting the World for a Shared Futur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 차례 개최를 거치며 산업 및 공급망 전반에서 국제 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CISCE의 운영 모델과 가치가 중국을 넘어 글로벌 표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국제 비즈니스 커뮤니티가 공동으로 개발한 전시 및 이벤트—용어(Exhibitions and Events—Vocabulary)에 대한 ISO 25639-1 국제표준은 CISCE의 혁신적 접근 방식이 명시적으로 반영되어 있으며, 공급망 전반에서 잠재적 파트너와 기업을 연결하려는 박람회의 취지를 반영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최초로 인공지능(AI) 구역이 신설되며, 데이터, 컴퓨팅 파워, 애플리케이션을 아우르는 AI 생태계를 종합적으로 조망할 예정이다. 또한 공급망 서비스 전시구역(Supply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난퉁, 중국 2026년 3월 14일 -- 시그에너지(Sigenergy)가 13일 중국 장쑤성 난퉁에서 시그에너지 난퉁 스마트 에너지 센터(Sigenergy Nantong Smart Energy Center)를 공식 개소하며 글로벌 발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주요 유통업체 및 설치 파트너 창립자, 최고경영자(CEO), 고위 임원 등을 포함해 5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약 2000명의 귀빈이 참석하면서 시그에너지의 높아지는 글로벌 영향력과 혁신 리더십이 입증됐다. 이 행사에서 시그에너지는 글로벌 성장의 다음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일련의 기념비적인 발전 성과를 발표했다. 시그에너지는 '모두를 위한 AI(AI in All)' 전략을 공개하고, 주거용, 상업 및 산업용(C&I), 유틸리티 규모의 애플리케이션을 아우르는 신제품도 선보였다. 이러한 이정표들은 전 세계적으로 AI 기반 에너지 혁신, 지능형 제조, 전 시나리오 에너지 솔루션을 발전시키겠다는 시그에너지의 의지를 한층 강화한다. '모두를 위한 AI': 에너지 생태계 전반에 지능 구현 시그에너지
베이징 2026년 3월 13일 -- 3월 12일 로보락(Roborock)이 IDC 전 세계 분기별 스마트 진공 로봇 트래커 2025(1)(Worldwide Quarterly Smart Vacuum Robotics Tracker, 2025(1))에 따라 2025년 세계 1위 스마트 청소 로봇 브랜드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힘입어 새로운 발전 단계에 진입하고 있는 업계에서 로보락의 기술 선도 능력과 가속화된 글로벌 확장을 반영한다. IDC에 따르면 로봇 청소기, 로봇 잔디깎이, 기타 가정용 청소 로봇을 판매하는 기업들까지 전부 포함해 분석한 경우에도 로보락은 출하량(2025년 580만대)과 시장점유율(17.7%) 모두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로봇 청소기(Robot Vacuum Cleaners, RVC) 부문에서 로보락은 2023년 하반기부터 IDC 순위에서 지속적으로 1위를 유지했으며, 2025년 하반기에도 역대 최고인 27.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3년 연속 다시 한번 RVC 브랜드 1위 자리에 올랐다. 로보락, 전 세계 1위이자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주요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중부 다낭시가 8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국제 응옥린(Ngọc Linh) 인삼·약초 페스티벌 2026(The International Ngoc Linh Ginseng and Medicinal Herbs Festival 2026)’을 처음으로 개최한다. “베트남의 국보”로 불리는 응옥린 인삼을 전 세계에 알리고, 웰니스 관광과 첨단 약재 가공 산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한 대형 국제 행사로 기획됐다. 주 행사는 다낭 도심의 APEC 공원과 박당(Bach Dang) 보행자 거리에서 펼쳐지며, 위성 행사는 응옥린 인삼 재배지인 짜린과 계피 재배로 유명한 짜땁((Tra Tap) 등 산악 지역 공동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인삼의 신(Ginseng God)” 행렬 의식과 Ca Dong·Xe Dang 소수민족의 전통 꽹과리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지는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삼의 신 숭배 의식, 불우 가구 지원을 위한 묘목 기증 행사 등이 있어 지역 사회 연대와 공동체 정신을 강조한다. 축제는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정책 입안자·과학자·투자자들을 연결하는 전략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 OCOP(하나의 마을 하나의 제품) 제품
[굿모닝베트남] 애플은 2026년에도 6,080억 달러의 브랜드 가치로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 자리를 유지할 것이며, 마이크로소프트(5,650억 달러)와 구글(4,330억 달러)이 그 뒤를 이을 것이다. 엔비디아는 AI 붐에 힘입어 4계단 상승하여 세계 5위 브랜드로 도약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과 같은 기술 브랜드들이 2026년 세계 브랜드 순위를 주도할 것이며, 이들의 브랜드 가치는 총 1조 6천억 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 위 이미지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50대 브랜드를 비교한 것으로, 각 버블의 크기는 브랜드 가치에 따라 조정되었다. 데이터는 마케팅 투자, 브랜드 강점, 전반적인 재무 성과를 기준으로 브랜드를 평가하는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에서 제공되었다. 소비자 플랫폼과 전자상거래 대기업부터 엔비디아(Nvidia)와 같은 AI 칩 선도 기업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생태계가 이제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들을 주도하고 있다. ◇ 빅테크 최상위 리스트 애플은 2024년부터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으며, 2026년에는 브랜드 가치가 6,08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애
[굿모닝베트남] 3월 13일, 석유 및 가스 부문은 급락세를 보이며 많은 종목이 하한가를 기록했지만, 부동산 부문은 상승세를 유지하며 시장의 몇 안 되는 밝은 부분 중 하나로 떠올랐다. 3월 13일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호세 증권거래소(HOSE)에서는 153개 종목이 상승하고 167개 종목이 하락했다. VN-지수는 13포인트 이상 하락한 1,696포인트를 기록했다. 하락은 주로 석유 및 가스 부문과 일부 대형주에서 비롯되었다. GAS, BSR, TCX, GVR, VCB는 지수를 가장 크게 끌어내리며 VN-지수를 1.4~3.3포인트 하락시켰다. 반면 VHM, VNM, VJC 등의 종목은 시장을 지지했다. 석유 및 가스주는 장 초반부터 매도 압력이 급격히 심화되면서 하락세의 중심이 되었다. 마감 시점에서 GAS, BSR, PLX, PVT는 모두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 주식들의 유동성은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크게 증가했다. BSR은 약 3,600만 주, PVT는 약 2,500만 주, PLX는 약 1,200만 주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또한 PVS는 약 8% 하락한 1,700만 주, OIL은 약 10% 하락한 1,000만 주 이상, PVD는 약 3% 하락한 1,1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중국의 대형 인프라 건설 기업 수상건설그룹(Su Shang Construction Group Co., Ltd.)이 베트남 북부 박닌(Bac Ninh)성에 향후 5년간 최소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추진한다. 이는 북닌성 건설국과 수상건설그룹 간 체결된 양해각서(MoU)를 통해 공식화됐다. 3월 10일(현지시간) 박닌성 당서기 응우옌 홍 타이(Nguyen Hong Thai)와 수상건설그룹 창립자 옌 제허(Yan Jiehe)가 참석한 가운데 북닌성 건설국과 MoU가 체결됐다. 옌 제허는 수상건설그룹이 퍼시픽 건설그룹(Pacific Construction Group), 애틀랜틱 건설그룹 등과 함께 세계 500대 기업에 수년 연속 선정된 국제적 인프라 개발사라고 강조했다. 수상건설그룹은 박닌성에서 도시 개발, 교통 네트워크, 관개 시스템, 산업단지 등 다양한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할 계획이며, 총 투자 규모는 최소 35억 달러에 달한다. 그룹은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및 PPP(Public-Private Partnership) 모델을 활용해 건설뿐만 아니라 운영·유지보수까지 담당할 수 있
[굿모닝베트남]비트코인 가격이 7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소액 개인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한 매도 압력이 확대되면서 단기적으로는 분산 국면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에 따르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거의 모든 지갑 규모의 투자자들이 보유 중인 비트코인을 시장에 내놓고 있다. 이러한 매도 흐름은 주로 개인 투자자들이 주도하며 현재 시장의 주요 매도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래스노드의 ‘축적 추세 점수(Accumulation Trend Score)’는 다양한 지갑 그룹이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있는지, 혹은 매도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온체인 지표다. 최근 이 지수는 약 0.04 수준까지 떨어지며 네트워크 전반에 걸친 강한 순매도 국면을 나타냈다. 이 지표는 0에서 1 사이의 값을 가지며, 값이 1에 가까울수록 투자자들, 특히 대형 지갑 보유자들이 대규모로 비트코인을 축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반대로 0에 가까워질수록 여러 지갑 그룹이 동시에 매도에 나서며 시장이 분산 국면에 진입했음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