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빈성 지방의 지도자들과 부서 및 지부들이 비글라세라 합작주식회사와 겔렉심코 그룹의 협력 협정 서명식을 참관했다.

1단계에서는 겔렉심코(Geleximco)자동차 제조 및 조립공장이 7조 동을 투입해 2023년 1분기 착공, 2024년 3분기 준공 및 가동에 들어가 약 1천200명의 직원을 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9월 17일 타이빈성의인민 위원회는 비글라세라-공동 증권 회사와 겔렉심코 그룹 사이에 타이빈성의 띠엔하이 산업단지에 겔렉심코 자동차 제조 및 조립 공장을 건설을 위한 임대 계약 체결을 목격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겔렉심코 그룹은 자동차 조립 및 생산 공장 프로젝트의 건설에 투자할 토지 약 50헥타르 임대한다.

2단계눈 11조 8000억동을 투자하여 2030년부터 건설 및 가동되고 2천500명에서 3천명까지 고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겔렉심코 그룹의 이사회 의장인 부반띠엔은 공장이 현대적으로 투자되고 있으며, 기술 표준에 따라 용접, 도장, 조립 및 제품 품질 확인, 기술 및 법규, 높은 수준의 자동화 등  등 전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공장에는 사무실, 직원 식당, 직원 주차 공간 등 부대시설도 완비되어 있으며, 주차장, 원재료 창고, 자동차 주차장, 완제품, 폐수처리 등 설치된다.

공장은 고급 유럽 생산 기술을 사용하여 고품질과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생산한다. 공장의 제품은 전기 자동차, 연료 전지 자동차,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연료 자동차이다.

서명식에서 타이빈성 인민위원장은 이 협력 협약에 서명한 직후 겔렉심코 그룹이 파트너들과 긴급히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타이빈성 인민위원회는 투자를 승인했다.

그룹은 투자 및 생산 과정에서 환경 보증이 가장 중요한 요구 사항인 가치 있는 투자 파트너를 선택한다.

비글라세라의 경우 앞으로 계속해서 약속을 이행하고 겔렉심코 그룹이 가장 유리한 프로젝트를 구현하고 띠엔하이 지역과 협력하여 부지 정리를 계속 시행하도록 한다.

"띠엔하이(Tien Hai) 지역은 두 투자자가 프로젝트, 특히 부지 정리 문제를 시행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지속적으로 조정하고 조성하고 있다. 타이빈성의 산업 단지는 투자자가 프로젝트를 곧 시행할 수 있는 가장 유리한 조건을 조성해야 한다"라고 타이빈성 인민위원회는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