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대학 졸업자 이상은 경력이 필요 없다. 고자격 외국인 근로자(E7비자)의 최대 채용 비율을 20%로 높였다.
해외노동부(노동보훈사회부)는 한국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를 조선(용접기·페인트·전기) 등 기술산업에 취업시키는 정책을 조정해 전문자격 요건과 직장 경험을 줄였다고 밝혔다. 이것은 한국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구체적으로, 한국은 외국인 노동자의 채용 목표를 기업에 근무하는 한국인 근로자 수의 최대 20%까지 늘렸다. 최근 조선 용접공에 적용되는 규격은 600, 조선 도장공에 적용되는 규격은 300이다.
한국에는 현재 7개의 조선 회사와 335개의 협력 회사가 있으며, 2만2100명 이상의 국내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다. E7 비자 프로그램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 채용을 국내 근로자의 20%까지 허용함으로써 고용자는 4500명에 육박할 수 있다.
대졸 이상은 근무경력요건이 면제되며, 중학·전문대 졸 근로자는 학위 또는 직업자격증 소지 시부터 2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E7비자는 근해어선 선원을 중심으로 면허업체를 통해 숙련 노동자가 국내에서 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근로자는 채용업무와 관련된 분야의 석사학위 이상 보유 등 다수의 전문지식 및 경험조건을 충족하여야 하며, 경험은 필요 없다. 또는 1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대학 졸업자,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사람이다.
한국과 일본으로 가려는 노동자들 교육
한국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현재 월수입이 1400~1800달러이다. 2004년부터 90%의 사람들이 EPS 프로그램에서 선발된다. 노동은 주로 인근 및 근해 어선의 선원으로 기술적 전문지식을 갖춘 사람들이다. 두 나라의 지역 간의 협력 메커니즘 하에서 계절 노동자가 농어업 분야에서 일한다.
베트남은 50개 국가와 지역에서 60만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다른 채널은 말할 것도 없고 매년 공식 채널을 통해 40억달러 가까운 외화를 송금하고 있다. 일본, 한국, 대만은 여전히 베트남 노동자의 90% 이상을 끌어들이는 전통 시장이다. 구체적으로, 일본은 25만명, 대만은 23만명, 한국은 4만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