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6 (화)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투자] 콜드 스토리지 투자 급증

아시아태평양지역(APAC)의 콜드 스토리지 총 투자는 공급이 심각하게 부족한 가운데 전자상거래 업계의 높은 수요 덕분에 향후 10년간 5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JLL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아시아태평양지역(APAC) 운송부문 투자액에서 냉장고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4.3%에 불과해 약 10억달러에 달한다고 한다.

 

실제로 콜드 스토리지는 높은 수준의 맞춤형으로 설계되는 경우가 많고 여러 계층의 규정을 준수해야 하므로 건설 비용도 기존 창고보다 2~3배 더 높다. 그러나 기존 모델의 수익성이 저하됨에 따라 냉난방 시설을 포함한 보다 전문화된 창고 건물을 짓는 것을 고려할 것을 권장한다.

 

JLL은 2032년까지 콜드 스토리지에 대한 총 투자액이 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2021-2028년 복합 연간 성장률 12%에 해당하는 수치다.

 

창고 시장 전반 및 특히 APAC 지역에서 콜드 스토리지에 대한 투자 증가.

 

이 분야의 출현은 APAC 지역의 높은 도시화에 의해 촉진되며, 2020년과 2025년 사이에 총 수입이 약 24% 증가한다. 그리고 온라인 쇼핑도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 많은 시장에서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보였다. JLL 분석 결과에 따르면 콜드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의 대부분은 호주, 중국, 인도에서 올 것이다.

 

한편, 기존 콜드 스토리지의 2배 규모인 약 5억㎡를 보완해야 할 정도로 공급 부족이 심각하다. 동시에 산업용 냉동 시스템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건물들은 또한 더 환경 친화적인 기능을 추가해야 한다는 압력에 직면하고 있다. JLL은 현재 클래스 A의 콜드 스토리지의 10~15%를 교체해야 한다고 추정한다.

 

"APAC의 콜드 스토리지 건물은 시장이 주로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중소기업이기 때문에 점점 더 구식이다. 이것은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JLL의 투자자 정보 및 전략 담당 이사인 파멜라 암벨러는 말한다.

 

특히 베트남의 경우 쿠시만앤워크필드 베트의 총감독인 짱부이는 시장이 지역에 비해 아직 상당히 젊고 단편적이어서 2019년 규모는 약 1억6900만달러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백신과 식품 유통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콜드 스토지리 산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상황에서, 2025년에는 시장 규모가 2억9500만달러, 즉 연간 약 1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 비용이 갈수록 비싸지고 있지만 공급 부족이라는 압박 속에 임대료가 점점 비싸지고 있어 투자자들의 의욕은 여전하다. 저장 장비의 종류에 따라 기존 창고에 비해 냉동창고의 임대료가 50~100% 비싸거나 심지어 그 이상이다. 구체적으로 냉장·냉동 제품의 창고 임대료는 45~90달러/m2인 반면 의약품의 창고 임대료는 45~160달러/m2인 반면 팔레트의 임대료는 1일 1만6천동~3만동/m2에 불과하다.

 

짱부이씨는 "현재 콜드 스토지리가 희소해 렌털 가격이 더욱 강하게 상승할 것이므로 아직 일반화되지 않은 지금 참여하는 투자자들이 더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 베트남의 콜드 스토리지 산업: 원동력, 과제 및 시장 진입


베트남

더보기
[테크놀리지] 도노톡, 글로벌 언어 장벽 허무는 혁신 채팅 번역 플랫폼…베트남 진출 박차
■ 한국발 번역 채팅 앱, 세계 무대에 도전 한국 스타트업이 개발한 채팅 번역 플랫폼 ‘도노톡(Donotalk)’이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국에서의 영업 활동을 시작한 도노톡은 오는 9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블록체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개최하며, 현지 시장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안정적이고 확장성 있는 기술 아키텍처 도노톡은 최대 88개 언어를 실시간 번역할 수 있는 AI 기반 번역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채팅, 음성·영상 통화, 멀티미디어 전송까지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클라우드 기반 서버 구조를 통해 대규모 동시 접속자 처리에도 안정성을 보장한다. 또한, 모든 데이터는 종단 간 암호화(end-to-end encryption) 기술로 보호되며, 개인정보는 제3자와 공유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보안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 시장 현황과 글로벌 확장 전략 모바일 메신저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지만, 언어 장벽을 허무는 실시간 번역 기능은 경쟁사와 차별화된 강점이다. 현재 도노톡은 한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사용자층을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와 같이 다국적 교류가 활발한 지역에서 높은 잠재력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게임] 히어로즈 키우기, 인기 웹툰 ‘신의 탑’과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진행
유조이게임즈의 모바일 방치형 RPG ‘히어로즈 키우기’가 글로벌 인기 웹툰 ‘신의 탑’과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8월 2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 28일 동안 진행되는 이벤트는 1기와 2기로 나눠 각각 14일간 진행되며, 다양한 퀘스트와 출석 보상을 통해 풍성한 아이템과 컬래버 전용 영웅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는 세 가지 주요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퍼즐타임에서는 매일 퀘스트를 완료하기만 해도 최종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최종 보상은 인기 캐릭터 ‘쿤’ 또는 ‘엔도르시’ 중 선택 가능한 컬래버 영웅 상자로, 이벤트 기간 최대 2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이어서 출석 보상은 총 28일 동안 진행되며, ‘쿤’과 ‘엔도르시’를 각각 5개씩, ‘유리’와 ‘자하드’를 각각 1개씩 받을 수 있고, 추가 뽑기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신의 탑 패스에서는 퀘스트 달성을 통해 패스 경험치를 쌓을 수 있으며, 1기 무료 패스에서는 ‘쿤’ 칭호, 2기 무료 패스에서는 ‘엔도르시’ 칭호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 최대 6개의 컬래버 영웅을 무료로 획득하고, 이를 10성까지 진급시킬 수 있다. 또한 뽑기권 10개, ‘유리’와 ‘자하드’ 영웅 각각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