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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교민단체기관] 호찌민한인회 소식

제10회 베트남 한국어 웅변스피치 대회 참관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은 2022년 5월 14일 호치민 외국어정보대학교에서 개최된 제10회 베트남한국어 웅변스피치 대회에 참석하였다.

 

위 행사는 제26회 세계 한국어 웅변 스피치 대회 예선전으로 베트남 호치민 예선전으로 치루어졌다.

 

 

각 대학교를 대표하는 11명의 한국어과 학생들의 한국어 웅변 대회와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또한 500명의 한국, 베트남 학생들이 함께 참석한 사생대회도 열렸다.
 

이날 행사에 호치민한인회에서는 손인선 회장 외 유정동 부회장,  박민태 대외협력 본부장이 참석하였다.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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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지드래곤 열풍, 콘서트 관람 위해 '이모' 패션으로 분장
하노이 6월 21일 오후, 많은 팬들이 미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지드래곤 콘서트를 보기 위해 '이모' 스카프를 두르고 데이지 응원봉 액세서리를 들고 있다. 이른 오후부터 관객들은 행사장에 모여 체크인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지드래곤은 CL, 템페스트, 트리플스 등 한국 아티스트 및 그룹들과 함께 음악의 밤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드래곤은 6월 20일 오후 9시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하여 수백 명의 베트남 팬들의 환영을 받았다. 38세의 지드래곤은 한국 최고의 음악 그룹 중 하나인 빅뱅의 리더로 13년간 활동했다. 그는 "K팝의 황제"로 불리며, 특유의 음악과 스타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많은 팬들이 할머니처럼 스카프를 두르는 모습은 지드래곤이 여러 차례 홍보했던 패션 트렌드이다. 지드래곤은 한국 패션계에서 독보적인 스타로, 다양한 의상을 시도해 왔다. 샤넬 행사에 초대받은 최초의 한국 아티스트이다. 그는 데이지 슈즈 트렌드나 남성의 여성복 착용 등 젊은이들이 참고할 만한 다양한 트렌드를 만들어냈다. 지드래곤의 팬은 주로 9x세대, Z세대이다. 지드래곤은 13세의 나이에 데뷔하여 25년간 연예계에서 활동해 왔다. 여성 팬들은 아이돌처럼 야구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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