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TCM은 4년 만에 최저 이익을 기록하며 2021년 계획의 절반을 달성했다.

탄콩 섬유·투자·무역 합작 주식 회사(코드: TCM)는 실제 2021년보다 20% 증가한 4조1830억동의 매출과 순이익은 88%증가한 2540억동의 2022년 사업 계획에 대한 이사회(BOD)의 결의를 발표했다.

발표된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2021년 전체 매출은 3조5350억동에 달해 작년 동기와 거의 변동이 없었으며, 2개의 관리비와 판매 비용이 그대로 유지로 순이익은 48% 감소한 1425억동을 기록했다. 총 이익률도 2020년 18%에서 2021년에 15%로 좁혀졌다.

TCM은 연간 수익 계획의 50%만 달성했다. 이는 2017년 이후 가장 낮은 영업이익이기도 하다.

코비드-19로 인한 여행 제한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어려운 달이 지나고 여러 달 동안 손실이 발생한 후 기업은 2021년 11월에 투입 자재 비용 증가라는 도전에 다시 직면했으며 마감된 주문에 따른 판매 가격은 그에 따라 인상될 수 없었다.

그러나 회사 경영진은 손실을 보고한 달에도 TCM이 여전히 2022년에 대한 많은 신규 주문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1년 12월 중순까지 회사는 2022년2분기까지 주문을 받았으며 2022년 3분기 수주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이사회는 1조 970억동의 빈롱(Vinh Long) 프로젝트 2단계에 대한 총 투자 자본을 승인했으며 그 중 대출 자본은 7380억동 이상이다. 프로젝트의 2단계는 4월에 공식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