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의 바이투셀(Buy2Sell)의 창고 |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온라인 쇼핑에 대한 수요가 강해지면서 소비가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2021년 4분기 기준으로 플랫폼 예상 수익의 60% 또는 약 2800만 달러가 B2B 전자 상거래 개발에 재투자되어 해외 공급업체가 아닌 현지 판매자가 플랫폼에 로그인할 수 있다.
2021년 12월까지 바이투셀(Buy2Sell)의 상품 소스는 고급 부문에 중점을 둔 60개국 이상에서 식품, 화장품, 패션, 기술, 가전 제품 등 약 4만5천개의 제품으로 구성된다. 시장을 갱신하고 더 많은 제품을 추가함으로써 Buy2Sell은 CPTPP, EVFTA와 같은 무역 협정을 통해 베트남 시장 통합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입품 B2B 플랫폼인 바이투셀은 2021년 12월 베트남에서 전자상거래 경주에서 경쟁을 위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응용 프로그램은 고급 제품, 특히 유기농 식품, 정품 화장품 및 기타 라이프스타일 품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해외 판매자 대신 국내 판매자가 허용된다. 이 플랫폼은 판매자의 MOQ(최소 주문량)와 일치하는 구매자가 도매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바이투셀은 판매자가 오래 기다리지 않고 구매자에게 직접 상품을 배송할 수 있는 플랫폼과 응용 프로그램에 유연한 배송 정책을 수립했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한 2450만 달러를 기록했다. 가장 많이 팔린 품목은 식품, 화장품, 가전제품, 기타 FMCG였다. 바이투셀을 통해 상품 등록, 통관, 창고, 판매, 마케팅, 운영 등 모든 이슈가 전문 팀과 함께 원활하게 운영된다.
바이투셀베트남은 2015년부터 B2B 수입품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해외 브랜드가 유통되는 제품의 90%를 차지한다. 바이투셀은 UOB은행의 금융 유통 파트너이자 CJ대한통운의 회원이다.
2021년 11월 바이투셀은 '베트남에서 가장 신뢰받는 100대 기업'과 '아시아 태평양 2021의 유명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웹사이트: https://buy2sell.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