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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비엣텔] 2021년 40조 1천억 동 이익 달성

2021년에는 2020년에 비해 비엣텔 그룹의 매출과 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2021년 요약 회의에서 군사 산업 및 통신 그룹(비엣텔:Viettel)은 2021년 그룹 매출이 3.3% 증가한 274조동, 이익은 40조1천억 동으로 2020년 대비 2% 증가했다. 예산에 거의 32조동을 기여했다. (1조동: 531억원)

 

지난해 비엣텔의 브랜드 가치는 60억달러 이상으로 32계단 상승해 세계 325위에 올랐다.

 

통신 분야에서는 베트남 비엣텔이 여전히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현재까지 비엣텔은 16개 시/성에 150개 방송국을 보유한 최대 5G 서비스 제공 업체이다.

 

아프리카 시장도 37%의 성장률을 기록했고, 마이텔은 시장 점유율 31.5%(1,120만 가입자)로 1위를 차지했다. 현재까지 1위를 차지한 시장은 5개다.

 

제조연구 및 첨단산업 분야에서는 2021년 비엣텔의 네트워크에서 핵심망, 전송망, 무선망 등 5G 통신망 전체를 테스트하는 동시에 생태계 5G 통신 인프라를 완성했다. 비엣텔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5G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연구 및 생산하여 국가 디지털 전환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비엣텔의 소매 사업은 매출이 30%, 수익이 43% 증가하는 등 양호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갔다.

 

2021년 12월 25일, 팜빈민 상임이사는 2022년 1월 1일부터 비엣텔 그룹의 부총장인 까오득탕 대령을 그룹 총감독으로 임명하는 결정에 서명했다. 이날 총리는 2022년 1월 1일부터 비엣텔 그룹의 회장 권한대행 겸 총책임자인 레당둥 소장을 퇴임시키기로 했다고 정권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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