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V병원의 정보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종에 감염된 사람을 발견하기 위한 생물학적 검사가 없다.
12월 27일 오전 FV병원(호찌민시)에서 rRT-PCR 기법으로 사스-CoV-2 양성판정을 받은 환자의 진단서 이미지가 온라인에 유포되었다. 특히 이 종이 샘플은 환자 캉(Jhang)이 사스-CoV-2 오미크론 변종에 대해 다시 양성 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러나 FV병원 대표는 징 뉴스과 확인을 통해 헤당 내용이 허위 사실임을 확인했다.
특히 FV 병원은 rRT-PCR 방법으로 코비드-19 테스트를 한다. 그러나 병원은 음성 인정서만 발급하고 양성 인 증서는 발급하지 않는다.
절차에 따라 F0이 검출되면 감염관리과인 FV병원이 환자에게 즉시 통보(직접 또는 전화, 이메일)한다. 그런 다음 의료시설은 호찌민 질병관리본부에 자세한 내용을 보고한다.
FV병원은 또한 현재 오미크론 변종에 감염된 사람들을 감지하기 위한 생물학적 검사를 하지 않고 있다. 또한 이 사람의 정보는 FV 병원의 환자 데이터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호찌민시 질병관리센터(HCDC)에 따르면 F0의 변종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rRT-PCR 검사뿐만 아니라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과정을 거쳐야 한다.
현재 남부 지역에서는 파스퇴르 연구소가 코비드-19 환자 샘플의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단위이다.
호찌민시 보건부는 이렇게 가짜 문서를 만들고 가짜 정보를 퍼뜨리는 것이 도시의 코비드-19 예방과 통제 활동에 심각한 영향을 미쳐 사람들에게 혼란을 야기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2월 14일에는 드엉안득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8가지 구체적인 해결책으로 오미크론 돌연변이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태세 구축을 위한 긴급 공포안에 서명했다.
호찌민시 보건부 국장인 응우옌티후인마이도 지시에 따라 당국은 특히 항공과 수로를 통해 들어오는 외국인 그룹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