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19 전염병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기 프랜차이즈 커피 체인점은 여전히 인기가 있고 매일 문을 연다.

매일 오전 9시 동나이 거리(10 군)에 있는 나폴리 프랜차이즈 커피숍은 항상 손님들로 붐빈다. 가게 주인 호앙씨는 전염병이 여전히 복잡하지만, 가게를 찾는 손님들의 수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앱을 통해 주문하는 고객이 두 배로 늘어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카페는 매일 수백명의 고객을 맞이한다"고 말했다.

비슷하게 팜반찌우 거리(호찌민 고밥지구)의 모퉁이에 위치해 있지만, 밀라노 레스토랑은 여전히 정기적으로 손님들로부터 테이크 아웃을 주문받는다. 커피전문점 여직원은 "면적이 협소하지만 매일 판매되는 주문량이 수백 잔에 달한다"고 말했다.

상기 두 매장의 인기가 높을 뿐만 아니라, 다른 프랜차이즈 커피 체인점들도 전염병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고객과 좋은 수익을 기록한다.

나폴리 커피의 설립자인 응우옌득훙 씨는 비엔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2010년부터 프랜차이징을 시작했고, 현재 3천개의 다른 규모의 프랜차이즈 점포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이 커피 체인은 매년 수천억동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점포 3000개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지만, 가맹 계약을 원하는 파트너들은 여전히 매일 증가하고 있다. 우리는 한 달에 평균 2~3개의 매장을 열고 있으며, 일부 파트너들은 5개의 매장을 소유하고 있다. "이 체인점들의 매출이 상당히 긍정적이기 때문에 여전히 더 많은 개점을 원하고 있다"라고 흥은 말했다.

또한 시장에서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쭝응우엔의 E-커피 체인은 2년 이상 전국 54개 성과 도시를 커버하고 있다. 쭝응우옌 레전드의 대표는 전국적으로 1000개의 파트너가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신규 매장이 추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밀라노 또한 많은 지방에 수천 개의 점포를 소유하고 있다.

이 모델의 파트너 유치 공통점은 0동 프랜차이즈 정책으로 사업 투자 방향을 선택한다는 점이다.

이들은 브랜드 로열티, 매달 관리비를 받지 않는다. 이들은 주로 카페의 건축과 장식이나 직접 생산한 포장 커피와 탄산음료 갈증을 판매해 수익을 올린다.
 

나폴리와 마찬가지로 이들은 50-100㎡ 면적에 해당하는 7000만동-3억5천만동의 3가지 프랜차이즈 패키지를 가지고 있다. 이 패키지에는 5년 보증, 장식, 가구, 조명, 유니폼, 준비 과정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위생 장비 및 직원 비용은 포함되지 않는다.

비록 가게의 장식이 단순하지 않고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지만, 인기 있는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파트너들을 위해 가장 단순한 디자인과 그들이 생산하는 저렴한 가구를 선택한다.

쭝응우옌 E-커피는 6500만동-1억7500만동의 유연한 협력 패키지를 가지고 있다. 이밖에도 효과적인 협력사를 위해 바텐딩 교육, 협력 1단계 운영, 정기적인 감독 및 매장 운영 활동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패키지 상품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이러한 업체들은 파트너가 오래된 건물을 회수하거나 가격이 상승할 경우 건물 찾는 것을 돕는다.

훙 씨에 따르면 나폴리에서는 경영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건물을 옮겨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프랜차이즈를 원하는 파트너를 지원하기 위해 약 10개의 단체가 있다. 그들은 가게 주인들에게 마케팅, 사업 허가, 채용, 교육 등을 돕는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들이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판매 방법을 안내하는 것이다."라고 훙씨는 말했다.

전염병이 복잡했던 올해, 많은 체인점들이 문을 닫아 매출이 줄었지만, 인기 프랜차이즈 커피 체인은 여전히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제품을 판매하며 건재했다.

이 모델의 붐을 평가하면서 반랑대학교의 강사 레안뚜는 인기 있는 커피 체인 모델이 복잡한 전염병 개발의 맥락에서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 체인점들은 합리적인 가격(컵당 1만2처동~3만동)에 제품을 판매할 뿐만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여 안전하게 적응했다. 유연한 전환 덕분에 위의 체인점들이 점점 더 꽃을 피우며 전국을 뒤덮고 있다.

"인기 부문에서 커피 체인 이전 모델의 하이라이트는 체인의 소유주들이 점점 더 전문화되고 그들의 조직을 유연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뚜는 "전문적인 파트너 지원팀을 구축했기 때문에 앞으로 이 그룹이 더욱 발전하고 프랜차이즈 커피체인 모델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