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선 석유화학 단지로 알려진 남부 석유화학 단지 프로젝트의 다음 단계를 위한 투자 계획을 총리와 방금 공유했다.
총리는 지난 12월 18일 대형투자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호짬프로젝트컴퍼니, 롱선석유화학회사 등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정부신문에 따르면 롱선석유화학의 리더는 약 50억달러의 자본금으로 다음 단계에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롱선 석유화학 유한회사는 SCG 그룹(태국)의 회원사인 남방석유화학단지(일명 롱선 석유화학단지) 프로젝트의 투자자이다.
롱선 석유화학단지는 붕따우시 롱선섬 코뮌에 위치해 있으며 베트남의 주요 프로젝트이자 핵심 프로젝트다.
총 51억달러의 투자로 2018년 9월 공사를 시작했다. 2022년 3분기에는 일부 제품 생산이 시작될 것이다.
2008년 투자가 결정된 롱손 석유화학 단지는 이후 지속적으로 조정되고 투자자가 변경되었다. 2018년 6월까지 롱손 석화학단지는 베트남 국영 석유 및 가스 그룹(PetroVietnam: PVN)의 지분 29%를 매입하는 계약에 서명한 후 SCG 그룹의 100% 투자 자본으로 프로젝트가 되어 71%에서 100%로 SCG의 지분을 늘렸다.
롱선 석유화학단지 프로젝트는 롱선석유산업단지(붕따우시)에 위치한 총면적 460헥타르이다. 이 중 공장 건설규모 398헥타르(공장 10개 포함, 연간 처리능력 270만t톤와 항만 건설용지 66헥타르가 해당된다. 이 단지의 생산품은 포장, 섬유, 자동차, 전자 등 다른 산업의 투입 재료이다.
10월 중순 현재 롱선 석유화학단지 프로젝트는 제안된 작업량의 85%를 달성했다고 바리아 붕따우성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국이 밝혔다.
지난 8월 말 바리아붕따우성 인민위원회가 롱선석유화학단지 사업의 어려움과 걸림돌 제거 방안을 제안하는 문서를 기획투자부(MPI)에 보냈다.
특히 롱선석유화학단지 사업은 투자이행과 관련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사업의 법인소득세, 수출입세 관련 투자장려금 결정은 앞서 재정부와 산업통상부가 국무총리의 투자자문 설명과 약속, 의견 등을 토대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 인민위원회는 결정을 결정하기 위한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규정, 계약 기록 및 투자자의 약속을 검토하기 위해 기획 투자부가 주요 책임을 지고 관련 부처, 기관 및 부서와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 위의 투자 인센티브는 투자자와 협력하고 규정에 따라 처리 계획을 총리에게 보고하기 위한 근거이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