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자원부는 편가와 공포를 위한 준비를 위해 환경보호에 관한 법률의 많은 조항을 상세히 기술한 법령 초안을 법무부로 이송했다.
그러나 베트남(유로참), 베트남 해산물 가공수출(VASEP), 베트남 미국기업(암참), 베트남 플라스틱(VPA), 섬유 및 의류 베트남(VITA) 등 유럽 협회와 기업은 우려를 표했다.
첫째, 기업은 환경 허가 절차가 복잡하고 중복적이라고 생각한다.
기존에는 환경오염 유발사업(I그룹)만 영향평가 보고서를 작성하여 환경허가를 신청하면 되었다. 그러나 초안에서, 그룹 I과 그룹 II의 프로젝트와 공장들, 심지어 운영중이라도, 이러한 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기업은 허가 절차가 매우 복잡하고 중복되고 효과적이지 않기 때문에 행정 절차를 증가시킨다고 믿고 있다.
예를 들어, 초안은 환경영향평가 승인 신청과 중복되는 15개 하위 절로 나누고 있다. 또는 제27조부터 제29조까지의 규정에 따라 대부분의 사업장은 2회의 감정평가와 2회의 현장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면허를 부여할 때 기록부, 감정평가 시기 및 현장검사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은 명확하지 않다.
라이센스 프로세스는 샘플이 아직 시험 가동되기 전에 샘플을 채취하여 폐기물 처리 작업을 점검함으로써 실제 효율성이 높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 조정되거나 재발급되는 환경 허가 절차는 복잡하고 거의 새로운 규정이라고 한다.
기업은 서류 중복을 피하기 위해 환경영향평가 승인을 신청할 때 허가신청 시 재제출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환경 허가서를 발급할 때 기업의 약속을 받아들여 사후 점검으로 이동했다. 사후점검이 아닌 환경허가를 발급할 때 현장점검을 배제하고, 허가내용 준수 여부를 예정에 없이 점검한다.
둘째로, 기업들은 제품 및 포장 재활용(EPR)수수료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수수료의 계산, 수집, 관리 방식이 불합리한 점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초안의 수수료가 아닌 "기여금"을 부르는 방식으로, 많은 기업은 이 금액이 국가 예산을 벗어나게 될 것이며 EPR 사무소가 자체적으로 결정한 수수료 및 수수료 관리의 대상이 되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기업들은 이 사무소가 사업을 위해 재활용을 위해 돈을 모을 때, 그들이 그 재활용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믿지만, 만약 EPR 사무소가 그것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법 앞에 책임질 수 있다는 초안을 제공하지 않는다. 산업통상부도 이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따라서, 위의 규정은 협회가 기업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우려하게 만들지만, 어떤 시설이 더 깨끗한 환경을 보장하는지 명확하지 않다.
반면 기업이 EPR에 돈을 내고 재활용을 하지만 EPR 사무소가 자체적으로 자금을 운용해 감독·관리 규정 없이 수입과 지출을 결정하는 것도 투명성을 우려하게 한다.
기업들은 심지어 유럽도 처음에는 50-60%에 불과했기 때문에, 초안 초기에 80-90%의 의무 재활용률이 너무 높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대신,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2025년 1월 1일까지 점진적으로 인상하고 재활용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권장된다. 왜냐하면 내년 초에 적용한다면, 기업은 코비드와 싸움에 바쁘고 어려운 상황에서 곧 추가적인 비용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팡가시우스 가공 공장의 노동자
위의 문제들 외에, 특히 수산물 산업과 기업은 또한 이 산업을 "환경 오염을 일으킬 위험이 있는 생산, 사업, 서비스의 종류"의 레벨 3에 넣을 때 초안이 공정하지 않다고 말한다. 사실, 제과, 낙농, 섬유, 염색 그리고 식품 가공과 같은 산업들에 비해, 수산 산업의 폐수는 환경에 대한 오염이 적고, 독성이 훨씬 적지만, 독성이 더 높은 것으로 분류된다.
예를 들어, 해산물 가공에서 폐수의 특정 기준에 대한 규정은 유해 폐수에 대한 기준을 가지고 있지 않다. 해산물 생산에서의 폐수 또한 주로 동물성 살, 식품 첨가물-자연에서 나온 물질이며 인간이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수산물에 사용되는 물질은 다른 산업의 화학 물질만큼 독성이 강하지 않다. 이 산업의 고체 폐기물도 주로 생선 뼈, 생선 껍질, 생선 지방, 새우 껍질 같은 해산물의 찌꺼기다.
-VN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