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된 지침 16에 따라 38일간의 사회적 격리 후 호치민시는 코비드-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9월 15일까지 거리를 한 달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거리두기를 계속하기로 한 결정은 8월 15일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인 응우옌탄퐁이 서명했다. 천만 명 이상의 도시는 지침 16에 따라 38일 동안 사화격리를 겪었다. 지금까지 14만9286명의 감염자를 기록했다. 이전에는 지침 15에 따라 40일 동안 격리했었다.

지침 16에 따라 38일간의 사회적 격리(그 중 20일간 저녁 외출이 금지됨) 후에도 시의 전염병은 지역사회에 깊숙이 침투하기 때문에 여전히 복잡한 것으로 간주된다. 감염의 수는 최근에 감소하는 경향이 있지만 지속 가능하지는 않는다. 7일 연속 신규 확진자가 40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어제와 오늘 신규 확진자가 각각 4231명, 4516명으로 늘었다. 더 우려되는 것은 도시의 코비드-19로 인한 사망률은 하루 평균 241건으로 높은 수준이다.

구체적으로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식파견 2468번과 공식파견 2522번, 2523번의 지시로 영업이 허용되는 시내 단체 이동을 지속적으로 통제한다. 도시는 다음과 같은 활동 그룹은 허용한다. 

식품 생산 시설(빵, 두부, 베르미첼리, 국수 등)); 공증인 실무 조직; 기관, 건물 및 아파트의 인프라 및 장비 시스템에 대한 보호, 유지보수, 수리 및 구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보험사(평가, 청구서 작성 및 고객에 대한 보험혜택 정산 관련 활동만 수행), 항공권 판매소, 사설 진료소.

필수 물품을 운송하기 위해 이동할 수 있는 대상 그룹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앱 기술을 적용하여 지구와 투득시 간에 필수 물품을 운송한 화주 팀. 이러한 그룹은 전염병 예방 및 통제 조치, 비접촉식 지불 전달 및 수령을 보장하고 식별 표지를 가져야 한다. 또한 식품가공업소, 식품 및 식품소매점의 상품을 배송하는 사람들

시 정부는 사람들에게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집을 나서지 말라고 계속 당부하고 있으며 상점과 사업 시설은 계속 문을 닫는다. 다음의 경우는 제외: 예방접종, 응급 기능 기관 및 지방 당국의 조정 요청에 따라 전염병 예방 및 통제를 담당하는 부대 또는 지원 부대; 슈퍼마켓 시스템, 편의점의 직원은 순환하여 물류 준비, 물품 정리, 사업장 청소 및 소독을 할 수 있다.

우편 운송 서비스 및 KT1 우편 서비스 제공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당 및 국가 기관에 송달, 기밀 문서), 도시 환경 위생 노동자; 사고 처리 인력: 전기, 수도, 정보 시스템, 교통 공사 및 기술 기반 시설; 필수품을 운송하는 차량; 전염병 예방 및 통제 부대를 위한 셔틀 버스; "하나의 도로-2개의 목적지"를 구현하는 기업의 근로자를 위한 셔틀 버스; 자재 운송 차량, 생산, 수출입 상품, 의료 장비 서비스 물류 기업의 상품 배송;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자동차(응급 차량, 환자 이송), 필요한 경우 사람들을 수송하기 위한 허가된 택시; 도시의 12개 주요 관문에 있는 휘발유 소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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