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저녁 6시: 코로나19 국내 감염사례 109건, 핫 스팟은 박장성, 호찌민시도 2건 발생
보건부는 5월 19일 저녁 nCoV 양성반응 111건을 기록했는데, 이 가운데 국내에서는 109건이 기록됐고, 입국 2건은 즉시 격리 조치됐다고 전했다.
4580~4690건에서 111건이 새로 기록됐으며 이중 박장 78, 박닌 21, 디엔비엔 6, 다낭 2, 호찌민시 1, 하노이 K병원 1건 등 국내 감염은 모두 109건이다.
오늘 기록된 국내 코로나19 감염자의 총 수는 175명이다.
4월 27일부터 현재까지 지역사회 감염자는 모두 28개 성 1648명이다. 감염자 수가 많은 지역은 박장 605, 박닌 353, 하노이 지역 257건(이 중 열대질환 중앙병원 89건, K병원 29건), 다낭 146건, 빈푹 88건, 디엔비엔 38건, 하남 34건, 흥옌 30건, 랑손 21건 등이다. 오늘 호찌민은 2명의 감염자가 발생해 3명으로 늘어 났다.
▶5월 19일 정오 국내에서 36건의 코로나19 환자가 더 발생함
보건부는 19일 오후 박장, 박닌, 하노이를 중심으로 모두 36건의 nCoV 양성반응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모두가 격리와 봉쇄지역에서 발생했다.
박장 10건, 박닌 10건, 하노이 9건, 하이두엉 3건, 딴찌에우 K 병원, 디엔비엔, 타이빈, 빈푹에서는 각각 1건에 36건의 새로운 사례가 기록되었다.
오늘 현재 국내 감염 66건이 발생했다. 따라서 4월 27일부터 현재까지 국내 감염건수는 1539건이다.
대부분이 하노이와 하노이 주변 지방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 박닌 332건, 박장 527건, 하노이 256건 , 빈푹 88건, 다낭 144건으로 이들 5 지방의 감염 건수가 1347건으로 전체 감염자의 88%를 차지한다.
▶5월 19일 오전 6시 코로나19 환자 30명 추가
보건부는 19일 오전 31건의 nCoV 양성반응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전국에서 30건이 고립되거나 차단된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1건은 입국 즉시 격리 조치 되었다고 발표했다.
'환자 4513~환자 4543'로 기록되었는데, 그 중 16건은 박닌, 10건은 박장, 3건은 랑손, 1건은 호찌민시이다.
호찌민시에서 기록된 '환자 4514'는 35세의 남성으로 투덕시에 살며 역학 정보를 여전히 조사하고 있다. 5월 18일의 테스트 결과는 nCoV에 양성이다. 현재 구찌 야전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4월 27일부터 지금까지 지역 감염은 1,503명이다. 28개 성·시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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