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은 미드 필더 도훙둥이 수술에서 회복하는 것을 보고 기뻐했다.
빈증이 고다우 스타디움에서 사이공 FC를이기는 것을 본 후 박항서 감독은 김현태 골키퍼 코치와 베트남 축구 연맹 대표와 함께 도훙둥을 방문했다.
*수술후 훙둥선수와 박감독
그전에 박감독은 그가 선수로서의 운동을 계속할 수 없을 까봐 걱정이 되어 병원에서 그와 밤을 지새웠다. 홍둥이 잘 회복 된 것을보고 박항서 감독은 매우 기뻐했다.
박항서 감독은 빨리 회복될수 있도록 좋은 물리 치료를 하도록 그를 격려했다. 박감독은 또 연말 AFF 컵에서 흥둥을 다시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박감독은 병원에서 선수의 부상을 모니터링하며 밤을 보냈다.
베트남 축구 연맹의 까오반쫑도 필요할 때 지원할 것이며, 홍둥의 회복을 면밀히 체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훙둥은 꽤 건강하다. 반한 병원에 3 일 정도 머물렀다가 하노이로 가 회복 연습을 시작한다.
-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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