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는 빈뚜언성 함딴구 딴덕산업단지의 건설 및 인프라 사업 투자를 방금 승인했다.
사업은 총 투자자본이 1조 2000억 동으로 소나데지 빈뚜안합작주식회사가 투자한다. 산업단지 크기는 300헥타르이다. 이
임대를 위한 산업단지 기반시설 건설 투자, 창고 건설 투자, 임대 또는 이전을 위한 공장 건설된다. 진행은 국가가 토지를 인도한 날로부터 36개월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 운영은 투자정책 결정일로부터 50년이다.
동시에, 산업단지 내 근로자를 위한 주택, 사회, 문화 및 체육시설 건립 계획 , 구직 지원 직업 훈련등 과 같은노동자의 생활과 관련된 해결책은 빈뚜언성 인민위원회가 책임진다.
딴덕산업단지의 장점은 국도 1A 바로 옆에, 국도1A와 판티엣-자우야이 고속도로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동나이성과는 불과 3km, 호치민시에서 130km, 판티엣에서 60km, 그리고 바리아 붕따우의 티바이 항에서 약 90km 떨어져 있다. 전력은 110KV 판티엣-함딴국가 송전망을 이용한다.
현재 빈뚜언성 인민위원회는 인프라 건설 투자 및 거래 사업의 투자자로 소나데지 산업단지개발공사(소나데지)를 선정해 2021년 이후 기술 인프라 건설에 투자하고 2차 사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소나데지 빈뚜언은 산업단지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면 3억~4억 달러의 투자와 100여 개 기업을 유치해 약 1만 10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했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