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드메의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과 삼성은 여전히 많은 면에서 베트남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두 전화 회사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섹션에서 스마트폰하면 생각나는 브랜드의 이름은 애플(94%)과 삼성(96%)이 대표적이며 그 뒤를 OPPO, Nokia, Sony가 이었다.
또한, 30세 이전에 사용자들은 아이폰을 사는 것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23세 미만 사용자의 52%와 24~29세 사용자의 46%가 다음 스마트폰 구매 시 애플 제품을 구입하겠다고 했다. 삼성의 비율은 각각 22%와 27%에 불과하다.
*애플 제품을 구매하기로 한 사람의 비율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삼성은 그 반대이다(이미지: Qandme).
그러나 30세 이후부터는 애플과 삼성의 균형이 더욱 잡혀서 사용자의 38%가 아이폰을 선택하고 36%가 삼성
스마트폰 제품을 구입하기로 결정한다.
샤오미(8%:23세 이하, 5%: 24~29세, 3%:29세 이상)는 애플과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다. 구매하기로 결정한 사람들의 비율은 연령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빈스마트는 노년층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 삼성과 비슷하다.
-VN비지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