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마트 전자장비 공장단지는 현재 연간 최대 2300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베트남 5G 스마트폰 테스트 및 제조를 진행하고 있다.

 

*빈스마트가 호아락하이테크파크(하노이 짝닷지구)에 전자제품 공장단지를 준공한 지 1년여 만에 베트남 최대 스마트폰 제조 및 테스트 공장 중 하나가 됐다.

 

*완공 후 연간 총 1억 2500만 개의 제품 생산 능력으로 완전히 새롭게 지어졌다.

 

*1단계 총생산면적은 45200평방미터이며, 연간 2300만개 제품 용량이다.

 

*공장은 면적이 15.2헥타르에 이르며 건설은 두 단계로 나누어진다.

 

*공장에서는 수천 대의 상호 연결된 로봇들이 조립과 생산을 담당하여 노동력과 오류를 최소화한다.

 

*로봇 팔은 정밀성을 보장하기 위해 인간을 대신할 것이다. 엔지니어들이 공정 중에 작업을 감독한다.

 

*로봇 시스템 테스트를 통과한 휴대전화는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오류가 있는 제품은 검사 부서에 갈 것이다.

 

*출시되려면, Vsmart 폰은 전문 실험실 시스템에서 내구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수백 개의 테스트를 통과해야 할 것이다.

 

*빈스마트 제품에는 연간 2300만 개 예상 용량의 스마트폰, IoT 기기, 스마트홈, 민간 전자장비, 자동차와 오토바이용 전자장비 및 부품, 전자제품용 금형 및 배터리 등이 포함된다.

 

*현재 빈스마트는 퀄컴(미국)과 협력해 Vsmart Aris 5G V742 라인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미국은 2021년 회사의 수출 시장이다.

 

*7월 초 빈스마트는 Vsmart Aris 5G 브랜드와 함께 최초의 5G폰을 출시하여 많은 현대적 기술들을 통합하였다.

 

*베트남 최초의 5G폰 모델인 Vsmart Aris 5G폰은 모두 이 공장에서 생산된다.

-VIR(사진: Viet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