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30일 하루 nCoV 양성반응을 기록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오늘 호아방 의료원의 16명의 환자와 다낭 폐 병원의 3명의 환자를 포함하여 19명의 사람들이 회복되었다. 총 감염자 수는 1,040명, 695명에서 회복한 사람, 코비드-19로 인한 사망자는 32명, 3~4번의 음성 검사 끝에 2명이 사망했다. 치료 대상자는 311명이다.
7월 25일 다낭에 nCoV 첫 지역 감염 사례 '환자 416'으로 기록한 후 다른 지방 15 시, 성에서는 매일 수십 건의 코비드 감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기록되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기록된 날은 7월 31일로 82건이었다. 지난 2주 동안 매일 보고되는 감염 건수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
보건부는 다낭, 꽝남, 하이드엉은 통제되었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역사회 내 감염위험성은 여전히 매우 높다.
지금까지 기록된 국내 감염 건수는 총 690건으로 이 중 다낭 관련 건수는 7월 25일부터 현재까지 550건이다. 치료 중인 환자 중 40명은 nCoV 음성 판정이 1회 40명, 2회 48명, 3회 27명이다.
임상현황으로 보면 현재 13건이 심하고 인공호흡기 사용 6건, ECMO 3건이다. 11명의 환자는 심각하고 치명적인 예후를 보였으며, 이 중 사망 예후는 5건이다.
현재 모두 5만4000명이 격리되었다. 병원 격리 1200명 이상, 격리지역 14,000명 이상, 나머지는 집과 숙소이다.
전세계적으로 2500만 명 이상이 코비드-19와 함께 기록되고 있으며 84만5000명 이상이 사망한다. 미국과 브라질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례와 사망자를 낸 두 나라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