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370"(29세)는 목요일(9일) 중부 다낭시에 입국 후 강제 격리 조치됐다. 그의 샘플은 당일 채취되었고 다음 날 양성반응으로 판명되었다.
인테리어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의 전문가로 일하기 위해 베트남에 온 그는 현재 다낭 인근 꽝아이성 둥꿕 산업단지 내 야전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가 추가되면서 베트남은 현재 총 370명의 코비드-19 환자 중 20명의 활동 환자를 보유하고 있다.
코비드-19가 금요일 3명의 치료를 포함하여 350명의 환자가 회복되었다. 최근의 치료는 모두 외국에서 돌아온 베트남인이다.
토요일까지 베트남은 단 한건의 지역사회 전염없이 87일을 보냈다. 지금까지 사망자도 없다.
지금까지 대유행은 전 세계에 562,000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GMK미디어